플랙트 CEO "올해 한국에 생산라인 설립…삼성과 협업 강화" 작성일 01-0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비드 도니 플렉트 신임 CEO "한국 공장을 발판 삼아 아시아 지역 존재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RdM60H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1c9523c8050a2eaeda8c23e20ae48a388712a4677a77ecd0855a8a9bf4572" dmcf-pid="4heJRPpX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 CEO /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oneytoday/20260102095006172xhhm.jpg" data-org-width="1000" dmcf-mid="VOpu01Oc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oneytoday/20260102095006172xh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 CEO /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3b7832eb0f5a52e4e28c017cc72f8b2a86a6b974c41be30fc66229d68dc6ef" dmcf-pid="8ldieQUZZ5"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인수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독일 플랙트그룹(이하 플랙트)이 올해 한국에 생산라인을 설립한다. 플랙트는 한국 공장을 통해 삼성과 협업을 더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존재감을 키울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a76c7794115bc508b8b05c85e1abfa4cdd24c3ccd9ab3eaa83ca882447442ea" dmcf-pid="6SJndxu55Z"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도니 플렉트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2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2026년 설립 예정인 신규 생산라인은 미래 공장의 '표준 모델'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공장을 발판 삼아 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플랙트그룹의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플랙트는 올해 광주광역시에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5eff3767a44b28ba1e90912a49522e1305b3efb8e063bb7684f439738fefd2f" dmcf-pid="PviLJM711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플랙트를 15억유로(약 2조5000억원) 인수했다. 지난해 11월 인수 절차가 완료됐다. 삼성전자 인수 후 CEO로 선임된 도니 CEO는 20년 이상 글로벌 냉난방공조(이하 HVAC) 업계에서 리더십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p> <p contents-hash="3b458d76ec785a2a5d973fbd6e561d20b9a08b00e8c090318ada2b46eb9710b0" dmcf-pid="QTnoiRztHH" dmcf-ptype="general">도니 CEO는 "우리의 우선순위는 2025년부터 시작한 삼성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함께 2026년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우리의 분명한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먼저 10년 뒤 플랙트그룹은 삼성과 함께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 어디서나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7401dbb5bb7f5422983e871ff9dc74b457560183720035070921f86669a4518" dmcf-pid="xyLgneqFXG" dmcf-ptype="general">이어 "플랙트의 공조분야 전문성과 삼성전자의 종합적인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간 연구개발(R&D) 협업과 공급망 통합 등으로 신제품의 로드맵을 확장하고 출시 속도도 앞당겨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0e0971ffcf8ad8d4df80352322b069de02b480c1855ce9bfe101bec2dceeb8c" dmcf-pid="yx1F5GDgGY" dmcf-ptype="general">예컨대 플랙트의 공조 시스템을 삼성의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 빌딩 통합 솔루션(b.IoT)과 연동하면 한층 고도화된 에너지 관리와 스마트빌딩 솔루션으로 확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강력한 AI(인공지능) 역량 역시 제품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p> <p contents-hash="ee4a9e007f6652b44b6fe801eeb5e4dafcfe9f8c4c58caee79153c24c81e5946" dmcf-pid="WMt31HwatW" dmcf-ptype="general">도니 CEO는 "올해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솔루션을 교차로 공급하는 첫 번째 성과도 거뒀다"며 "항공우주 분야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플랙트 '에어 솔루션(Air Solution)'과 삼성의 '모듈러 칠러(Modular Chiller)1'을 함께 공급하며 양사 간 시너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5b47c9441389d58d5c84743f764411f507989e6aa81284c432c608587853132" dmcf-pid="YRF0tXrN5y" dmcf-ptype="general">올해 새로운 기술 개발과 함께 사업 지역 확대도 노린다. 도니 CEO는 "냉각수 분배 장치(CDU) 기술에 집중하고 플랙트의 스마트 제어 플랫폼인 '플랙트엣지'를 확장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와 건물 실내 환경 관련 커다란 성장 기회가 보이는 인도, 미국 시장에서 신규 생산 시설과 현장 서비스 투자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ce3d371d460459ff976e0507421f6da6a99e27ce8826d4e66496c64c4bb2215" dmcf-pid="Ge3pFZmjHT"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핀산협회장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구조 근본적으로 바꿔" 01-02 다음 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6년, AI·글로벌로 성장 기어 전환”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