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검증에 美입국 지연... 빅테크, 직원들에 “원격근무·출국 자제” 작성일 01-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TnDAPK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2dc5e1f9ada7ba26cf518143416c5b6029a9abdb0af51786998bd63cabe7a5" dmcf-pid="2WyLwcQ9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을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chosun/20260102094307417oswi.jpg" data-org-width="700" dmcf-mid="baviEj6b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chosun/20260102094307417os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을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634924c772c40c3f5d068529bcb2476eef767a7d11d7c046f4477e574069a3" dmcf-pid="VYWorkx21n" dmcf-ptype="general">2026년부터 미국에서 비자 및 입국 심사가 강화되면서 미 정부가 소셜미디어(SNS) 검증까지 하기 시작했다. 외국인 직원이 많은 빅테크들은 까다로워진 입국 심사에 해외 원격근무를 시행하거나, 출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해 ‘H1-B’ 비자 심사 강화를 비롯해 트럼프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계속되면서 빅테크 소속 외국 직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e344e7e662c9066be01e55abe8c91698571bf05f35804283e27270a637394cb" dmcf-pid="fGYgmEMVXi" dmcf-ptype="general">1일(현지 시각)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인도에 발이 묶인 직원들이 3월까지 현지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통보했다. 이는 미국이 SNS 검증 요건을 비자 심사에 도입한 이후 외국인들에 심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문직에 발급되는 H-1B 비자를 소지한 거대 기술 기업 근무자가 많은 인도에서 비자 심사가 특히 늦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전했다.</p> <p contents-hash="9fb3967745316faac4bdc2328a64a6446ee46350fc6496d19f5599563cea4b12" dmcf-pid="4HGasDRftJ"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원래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해외 출장을 가는 직원에게 최대 20일까지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최근 비자 심사 지연을 고려해 이를 한시적으로 약 3개월로 늘렸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13일 기준 인도에 체류하며 비자 예약을 기다리는 아마존 직원들은 오는 3월 2일까지 원격 근무를 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43c75d9dcd2ae51af6f7024a5dedf2e7187430252d965b1579f02ee068b3a410" dmcf-pid="8vSJkN8B5d" dmcf-ptype="general">다만 인도에서 보안 상의 이유로 원격 근무를 하는 직원들은 아마존 건물에 들어갈 수 없고, 계약 협상·체결에 관여할 수도 없다. 코딩·테스트 등 작업도 금지된다.</p> <p contents-hash="7160a39a90fc23903d0d50c98abf9466069966a948dc7db55dae48a6135d953d" dmcf-pid="6TviEj6bZe" dmcf-ptype="general">앞서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등도 외국인 직원들이 고국으로 많이 돌아가는 지난 연말에 비자 심사 지연을 이유로 들어 미국 밖 출국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수 맹활약' 배준호, 2026년 스타트 좋았다... 팀은 3연패 탈출 01-02 다음 깜짝 손님 진주 등장에 눈물바다…류준열도 온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