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마장 개장→권역형 순회경마 구현”…한국마사회, 2026년 경마시행계획 발표 작성일 01-02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2/0001206427_001_20260102093112237.jpg" alt="" /></span></td></tr><tr><td>렛츠런파크 서울 경주.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가 영천경마장 개장을 통한 권역형 순회경마 구현과 경주 품질 제고 등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br><br>3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장을 활용해 부산경남과 영남권역으로 블록화한 권역형 순회경마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경주마 자원은 부산경남에 체류하되, 경마시행 시 경주마와 인력이 부경과 영천을 순회하는 경마선진국형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개장 1년 차인 올해는 9월 2주차부터 12월 1주차까지 12주간 72경주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한 출전장려금 확대 및 이동지원 인센티브 등을 신설한다.<br><br>이와 함께 서울·부경 최우수 기수의 경마장 간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는 더러브렛 통합기수제를 시범운영한다. 단거리 최우수마 선발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과 영남의 KRA스프린트를 ‘KRA컵 스프린트(G3)’로 통합, 격상한다. 11월 4주차 부경경마장에서 열릴 예정인 이 경주는 ‘코리아스프린트’로부터 이어지는 단거리 최고마 선발 계보를 완성하게 된다.<br><br>매년 많은 호응을 얻는 야간경마는 운영방식을 개선해 8월 2주차부터 9월 1주차까지 5주간 집중 시행하며, 기간 중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가 펼쳐진다. 또 하절기 경주마 보호를 위해 8월 1주차 전(全) 경마장 동시 휴장제를 도입한다. 또 월요일 공휴경마를 연 3회(3월2일·8월17일·10월5일) 시행한다.<br><br>이밖에 국산마 육성을 위해 신마한정경주(서울 7경주6부경 4경주)와 6등급 국산암말 경주(서울 12경주·부경 8경주)를 확대·신설하고, 경매 거래 경주마 출전 인센티브를 시행한다. 경주 품질 향상을 위해 출전장려금 지급범위를 마주·조교사 각 10위까지 동일하게,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분리 운영한다. 또 주행심사 합격기준 강화 및 전략거리 인센티브 지급기준 완화를 통해 경주마의 주행 능력 향상을 꾀한다. 해외 교류경주도 프랑스·독일 트로피 신설을 통해 확대한다.<br><br>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2026년 권역형 순회경마 체계 구축을 통해 경마 상품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산마 육성과 경주 품질 제고에 힘쓰며 경마팬 여러분께 더욱 흥미진진한 경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3일 첫 경마일 맞아 떡·공연·전통놀이, "렛츠런파크 서울로 오세요" 01-02 다음 ◇내일의 경기(3·4일)(종합)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