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맨’ 에디 홀 “2000만달러 MMA 계약 무산” 작성일 01-02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02/0002579938_001_20260102092715911.jpg" alt="" /></span></td></tr><tr><td>세계 최초로 데드리프트 500㎏을 뽑아든 스트롱맨 선수 에디 홀이 무려 2000만 달러 짜리 MMA 데뷔전이 무산된 과거를 털어놨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계약서 서명했는데 6개월후 경기 취소”<br>2024년 4인 토너먼트 취소 아쉬움 토로</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트롱맨’ 전 챔프 에디 홀(37·영국)이 MMA 4인 토너먼트 출전을 대가로 2000만 달러(약 290억원) 계약금을 받기로 했으나 경기 취소로 모두 취소됐던 일화를 공개했다.<br><br>에디 홀은 최근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롭 무어와 인터뷰에서 “2024년 브라이언 쇼, 미첼 후퍼, 마틴 포드와 함께 4인 MMA 경기에 출전하라는 제안을 받았었다”며 “당시 2000만 달러를 제시받고 계약서에도 서명했지만 경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br><br>당시 거론된 출전자 4인은 홀을 포함해 모두 유명 스트롱맨 선수들이다. 그는 이 대회 4강전에서 후퍼와 싸우고, 결승전에서는 포드와 쇼의 승자와 싸울 예정이었다고 전했다.<br><br>제시받았다는 2000만 달러는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대전료인 것 같지는 않고 총상금 규모인 것으로 보인다. 프로복싱 타이틀매치를 제외하곤 장르를 막론하고 역대 어느 대회에서도 2000만 달러란 거금을 우승상금이나 대전료를 지급한 곳은 없다.<br><br>그래도 MMA 데뷔전에 수백만 달러를 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금액이다. 홀은 “계약 후 6개월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살도 많이 빠졌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그런데 그 거액의 ‘급여’가 갑자기 취소됐고, (경기를 대비해 훈련한) 내 인생 6개월이 완전히 허무하게 날아갔다”고 크게 아쉬워했다.<br><br>그는 대신 같은 해 비공식 MMA 데뷔전을 갖고, 혼자 2명과 동시에 싸우는 이색 룰로 경기해 KO승을 거뒀다. 이듬해인 2025년 4월에는 마리우스 푸지아노프스키를 1회 30초 만에 KO로 꺾고 비로소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br><br>홀은 올해 2월 MMA 2전째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상대로는 벨라토르 2전 2승의 딜런 대니스(32·미국)가 거론된다. “이 경기를 성사시키기 위해 몇몇 단체와 논의 중”이라는 홀은 “대니스는 주짓수에서 큰 타이틀을 딴 대단한 선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라고 상대를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성기라면 UFC 라이트헤비급은 쉽게 정리했을 것! 알렉스 페레이라와 싸우고 싶다"→UFC 두 체급 석권한 전설의 자신감 01-02 다음 [공식] 남주혁, 페이블컴퍼니와 전속계약…최우식과 한솥밥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