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극단선택 후 구조…”쇼? 서프라이즈? 허언증 아냐” 심경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QR9MwftW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70c8466711d539806b53b94de85e0577e83af8b774ab269164d7e107013efc" dmcf-pid="xR9MwftW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민아.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ilgansports/20260102075437123lanx.jpg" data-org-width="640" dmcf-mid="PZFbnpSr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ilgansports/20260102075437123la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민아.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516203a818d011d34677e7890f0329c434f43ec17aaa0b5c43baa1f24f937f" dmcf-pid="yYsWBCoMwz" dmcf-ptype="general">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가운데 또다시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704d2a089da658e3f0e2da7e6f7240394d662c25a00da8414b602b5814c24ba" dmcf-pid="WGOYbhgRm7" dmcf-ptype="general">권민아는 2일 자신의 SNS에 “내 말을 누가 믿어줄까. 그런데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며 “이 모든 얘기에 제가 살을 보탰다던지 하나라도 날 신고하고, 뭐든 조사받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88b3dbd9a943eb268e249b21d3349645a832c2c940fa2de35cc199e056eb637" dmcf-pid="YHIGKlaesu"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아무리 힘들고 극단적이고 감정적이라도 저는 병명이 우울증이 심한 환자, 외상 후 스트레스 환자, 딱 두가지 결과만 나왔다. 조현병도 아니고 환청 들리고 망상에 잠겨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것 조차 안 믿기고 허언증 같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다”며 “너흰 정말 일말의 죄책감도, 미안함도 정말 기억이 없냐”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61b85921c12c6ff7e9bef44a412ea07bf659400179c011eb6b281de8bcbc49b" dmcf-pid="GXCH9SNdsU" dmcf-ptype="general">또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과 관련해 “쇼? 너희는 쇼랑 서프라이즈 이 정도로 할 수 있어? 그래서 그런 단어들로 판단하는 거야?”라며 “나도 ‘살아야지, 살자’ 세뇌도 많이하는데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우니깐 나도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3907f31298879ef124935f4fe9eebbd1b5662ad678316153c047fff113af71b" dmcf-pid="HZhX2vjJI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도 안 좋은 기억과 과거들 트라우마에서 이겨내고 싶은데 그게 생각대로 쉽지가 않다”며 “머리론 긍정적인 거만 보고 심리학도 찾아보면서 공부해봐도 마음이 이미 너무 다쳤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0dbb8935e332b508a37e37c0fd9bad51e3c04dc08b237d8cd71c1515fb4be66" dmcf-pid="X5lZVTAiO0" dmcf-ptype="general">앞서 권민아는 전날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하며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 폭력에 시달린 사실부터 부모의 이혼, 생활고, 자퇴, 학교폭력, 성추행 등 힘들었던 과거사를 밝혔다. 또한 AOA 활동시 또 다른 멤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시도를 여러 차례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8f8e1449524bb3a12dc7cbabece666697b9c6a5d5284646edbabc75bf69f139" dmcf-pid="Z1S5fycnw3"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근에 면접도 보고 새로운 일을 찾아가며 다시 살고 싶었다. 약으로 버티며 밝은 척 다녔다.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어제 난 모든 게 무너졌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35f7efcf8f9a68c9c15036092e408a9e4c3ac43fce9eda3b863ade4006e94a4" dmcf-pid="5tv14WkLOF" dmcf-ptype="general">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p> <p contents-hash="238ba0f8f0447fce6450b42b299d0cfe0dc9383172cec2a559d55329266e8500" dmcf-pid="1FTt8YEort"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하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상호 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 가운데 권민아는 이날 오전 SNS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을 걱정을 샀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긴급 구조됐다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a65db20c86e811596c78eff57dcc2d316a15b5e6b2c034ef421c33dac47c6638" dmcf-pid="tYsWBCoME1" dmcf-ptype="general">※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3118fd92a3b868ce9dbd1aa56cf7c41b933f97367349b0a82ac738e79f2730c" dmcf-pid="FGOYbhgRw5"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22기 상철 “이혼 소송 중 탈모…여자 보는 눈 없어” 01-02 다음 워너원 돌아오나? "우리 다시 만나"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