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문유현 '강렬한 데뷔'…정관장 2연승 작성일 01-02 33 목록 <앵커><br> <br> 새해 첫날 열린 프로농구에서 2위 정관장이 SK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추격했습니다. 신인 전체 1순위인 문유현이 프로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해 11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문유현은 다리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해오다 새해 첫날인 어제(1일) 마침내 프로 데뷔전에 나섰습니다.<br> <br> 그리고 화려한 패스와 득점 실력을 뽐내며 마음껏 코트를 휘저었습니다.<br> <br> 날렵한 움직임과 패스로 잇따라 동료의 득점을 도왔고 상대 공을 가로챈 뒤 내달려 직접 득점으로 마무리하는 대담함까지 선보이며, 8득점에 도움 6개 가로채기 2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br> <br> 문유현의 활약에 오브라이언트가 공격을 이끌고, 한승희가 승부처에 석점포 두 방을 꽂아 SK의 추격을 따돌린 정관장은 2연승을 거둬 선두 LG를 한 경기 반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문유현/정관장 가드 : 제가 정말 건강하게 뛰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던 것 같고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기 때문에 더 잘할 자신 있습니다.]<br> <br> ---<br> <br> 소노는 새해 첫 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br> <br> 가스공사에 20점 차까지 뒤지다 후반에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br> <br> '루키' 강지훈과 37살 홍경기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포를 가동해 가스공사를 맹추격했고 종료 38초를 남기고 나이트의 점프슛으로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br> <br> 그리고 종료 직전 나이트가 골밑 슛으로 기어이 승부를 뒤집으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해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44세' 송지효, 관리 받은 맨 얼굴 공개…이목구비 어디 안 가네('지효쏭')[종합] 01-02 다음 조윤우, 데뷔 15년만 '은퇴+결혼' 발표...커플 사진 공개 "평생 지켜주고파" [전문]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