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계올림픽 '톱10 재도전'…효자 종목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에 기대 작성일 01-02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02/0000039021_001_2026010206550953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은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동메달을 획득한 이소연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얼빈=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6년 스포츠 빅이벤트 가운데 가장 먼저 팬들을 찾아가는 대형 국제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다. <br><br>25번째 동계 올림픽인 이 대회는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펼쳐진다. <br><br>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이어 20년 만이자 3번째로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이탈리아는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종목별 개최지를 밀라노, 밀라노에서 400㎞가량 떨어진 코르티나담페초 외에 다양한 곳에 분산해 대회를 연다. <br><br>신설된 산악스키를 포함해 이번 올림픽엔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총 116개의 금메달이 걸려 직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109개)보다 7개 늘었다. <br><br>베이징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내 종합 순위 14위에 올랐던 우리나라는 메달 종목 다변화와 함께 '톱10 복귀'에 도전한다. <br><br>한국이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톱10에 든 건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며, 외국에서 열린 대회로는 2010년 밴쿠버 대회 5위(금6·은6·동2)가 최근 사례였다. <br><br>대표적인 '효자 동계 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활약이 단연 주목된다. <br><br>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한국 선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4개)과 동·하계를 통틀어 최다 메달(6개)에 도전하며, 최민정과 여자부 '쌍두마차'로 성장한 김길리(성남시청), 남자부의 신성 임종언(노원고) 등도 기대주다. <br><br>스피드 스케이팅에선 여자 단거리 대표주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이나현(한국체대)이 선봉에 선다. <br><br>여기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준환(서울시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등도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은다. <br><br>스켈레톤 정승기(강원도청)를 필두로 한 썰매 종목, 세계 랭킹 3위인 여자 컬링 등도 시상대를 노린다. <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에서 최가온과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클로이 김, '신구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과 린지 본(이상 미국), 12년 만에 올림픽에 돌아오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 등 해외 스타들의 활약도 관심을 끌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65세' 최화정, 신년 맞이 ♥결혼운 상담…"76세·78세 남자 인연 있다" (최화정이에요) 01-02 다음 송가인→코요태, 제이지스타 새해 인사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