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버렸잖아!"…린샤오쥔, 中 쇼트트랙 金3 기대 받는다→"매일 훈련하며 기다린다" 새해 각오 작성일 01-01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90_001_2026010112421259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br><br>그러나 중국에선 자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최근 성적에 크게 실망해 올림픽 금메달을 기대하지 않는 눈치다.<br><br>그나마 린샤오쥔이 반등세를 타며 부활하고 있어 금메달을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이 언론으로부터 나오고 있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일 훈련하고 기다리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br><br>린샤오쥔은 지난 2025-20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중국 내 규정에 따라 오는 2월 6일 막을 여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90_002_20260101124212663.jpg" alt="" /></span><br><br>이후 ISU가 중국 남자 쇼트트랙에 개인전 3종목 모두 3명이 출전할 수 있음을 통지했다. 이에 따라 린샤오쥔은 중국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됐다.<br><br>중국에선 린샤오쥔이 한국 대법원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도 중국으로 그대로 귀화한 것으로 들어 "한국이 린샤오쥔을 버렸다"는 표현까지 쓰고 있다.<br><br>린샤오쥔이 밀라노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다는 소식에 시나스포츠는 "중국은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몇 개의 금메달을 딸 수 있을까?"라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네덜란드, 한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 전통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9개 종목 모두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라며 "최근의 좋은 성적과 현재 전력을 고려할 때, 중국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2~3개의 금메달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주장했다.<br><br>특히 언론은 린샤오쥔이 출전하는 남자 500m, 혼성 2000m 계주, 남자 5000m 계주 3종목에서 금메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90_003_20260101124212726.png" alt="" /></span><br><br>그러나 중국 쇼트트랙계 반응은 싸늘하다. "최대 금메달 1개, 예상 획득 갯수는 0~1개", "금메달을 따는 것조차 어렵다. 중국 쇼트트랙은 현재 역사상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br><br>실제로 중국이 지난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얻은 종목은 1차 대회 혼성 2000m 계주 1개뿐이었다. 반면 한국은 4번의 월드투어에서 총 9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올해의 선수 이정현·윤태영…신인상은 편예준 01-01 다음 배경훈 부총리 “올해 AI·과학기술로 대도약 이루겠다”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