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결산? 훈련이 최고죠' 배드민턴꿈나무, 강원도 동계훈련 성료…기본기·체력훈련에 인성교육까지 아우른 미래 육성프로그램 작성일 01-01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01/2026010101000049100001891_20260101123230137.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동계훈련에 참가한 꿈나무배드민턴 선수단.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 선수들이 당찬 소집훈련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꿈나무선수단이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과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br><br>이번 동계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br><br>훈련에는 김종혁 감독을 비롯해 김대성, 이은우, 박준희, 김영민, 강가연, 이승현, 진지훈, 정미진 코치가 지도자로 김 감독을 보좌했다. 여기에 남녀 선수 각 26명(총 52명), 트레이너(김수영, 김나연, 임경수)를 포함하면 총 64명에 달하는 대규모였지만 무사히 3주일의 일정을 성료했다.<br><br>훈련 기간 중에는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이용국 회장과 연맹 임원진이 훈련장을 방문해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br><br>협회는 "이번 동계훈련은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기본기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체력 단련과 코어 훈련을 병행해 향후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갈 꿈나무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br><br>또한 훈련 기간 중 속초해수욕장에서 백사장 훈련을 실시해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br><br>훈련 참가 선수들은 기량을 배운 것에만 그치지 않았다. 흥미로운 멘토와의 시간도 마련됐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혼합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신백철이 방문해 선수 시절 경험담과 경기 운영 노하우를 전하는 등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br><br>뿐만 아니라 성폭력·사이버폭력 예방 교육과 인성 및 심리 교육을 병행해 선수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br><br>협회는 "꿈나무배드민턴 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일간의 동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면서 "이번 훈련은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더불어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복식 황제' 서승재, 중국 무대 휩쓸다…"슈퍼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 관영통신사 극찬 01-01 다음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2일 구속 송치... 마약 혐의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