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안세영 쓰러진다!…"77경기 3479분, 2023년엔 4072분 신기록"→'15점제 도입' 탄력 붙나 작성일 01-0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85_001_2026010112201034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5점제' 도입에 탄력이 붙을까.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2025년에도 3500분 가까이 코트 위에서 뛴 것으로 드러났다.<br><br>배드민턴 전문 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주요 기록을 살펴봤다.<br><br>매체는 2025시즌을 지배한 안세영의 기록을 집중 조명했다. 안세영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제대회 11개에서 정상에 오르며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단일 시즌 11관왕을 달성하는 등 배드민턴 새 역사를 썼다.<br><br>매체도 "안세영은 2025년에 여러 주요 기록을 세웠다"라며 "그녀는 최다 출전(77경기), 최다 승리(73승), 최다 우승(11회), 최다 결승 진출(12회), 최다 준결승 진출(14회), 최다 준준결승 진출(15회)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85_002_2026010112201040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또한 단일 시즌 최다 출전시간 부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br><br>매체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는 코트 위에서 가장 긴 시간(3538분)을 보냈다. 안세영은 3479분을 소화했다"라며 "왕즈이의 3538분은 2023년 안세영의 4072분과 천위페이의 3900분에 이어 여자 단식 역사상 3번째 긴 시간이다"라고 전했다.<br><br>2023시즌에 무려 4072분을 뛰면서 단일 시즌 여자 단식 최다 출전시간 신기록을 세웠던 안세영은 2025시즌에도 대부분의 대회에 결승까지 올라가면서 3479분을 소화해 지난 시즌 여자 단식 출전시간 부문 2위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21일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와 무려 1시간 36분 동안 경기를 펼친 끝에 게임스코어 2-1(21-13 18-21 21-10)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85_003_20260101122010444.jpg" alt="" /></span><br><br>안세영이 또다시 많은 경기를 뛰자 팬들 사이에선 부상 가능성이 우려됐는데, BWF가 2026시즌부터 스코어링 시스템을 기존의 '21점 3세트제'에서 '15점 3세트제'로 변경해 안세영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br><br>BWF 이사회는 최근 15점 3세트제 도입을 승인하면서 오는 4월 연차총회에서 스코어링 시스템 변경을 두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만약 득표수를 충족해 가결되면, 2026년 후반부터 새로은 스코어링 시스템이 전 세계에 도입된다.<br><br>토마스 룬드 BWF 사무총장도 지난달 28일 연합뉴스에 공식 입장문을 보내 "이번 제도 개편은 안세영 같은 톱스타 선수들이 더 오랜 기간 현역으로 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라며 안세영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경마]한국마사회, 2026년 경마시행계획 발표 01-01 다음 [경마]새해 첫 경마일 맞아 떡·공연·전통놀이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신년 행사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