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MF 류재문·DF 김주원 영입으로 전력 더 보강 작성일 01-01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둘 다 김병수 감독 제자…류재문은 5년만에 친정팀 복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1/01/0000989926_001_20260101122511582.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FC에 합류하게 된 미드필더 류재문(왼쪽)과 수비수 김주원(오른쪽). 대구FC 제공.</em></span></div><br><br>김병수 대구FC 감독의 영남대 감독 시절 제자들이 대구FC에 합류한다.<br><br>대구FC는 지난달 31일 FC서울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류재문과 성남FC에서 뛰었던 수비수 김주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다음주부터 진행될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br><br>2015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대구FC에서 프로 데뷔한 류재문은 이후 6시즌 동안 129경기 12득점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대구와 함께 K리그1 승격, FA컵(현 코리아컵) 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구단의 주요 순간을 함께했던 선수다.<br><br>2021년 전북 현대로 이적한 류재문은 5년만에 친정으로 복귀했다. 구단의 철학과 플레이 스타일을 잘 이해하기에 중원의 안정감이 더해졌다. 또 왕성한 활동력과 정확한 패스, 뛰어난 경기조율 능력은 팀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br><br>류재문은 "내년에 무조건 승격해야 한다는 생각뿐이고, 5년 만에 이곳으로 돌아왔는데 이제는 팬 여러분과 좋은 추억을 같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수비수 김주원은 중앙 수비와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탄탄한 대인 방어와 1대1 상황 대처 능력을 강점으로 한다. 또한, 정확한 패스와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지능형 수비수다.<br><br>2013년 포항에서 데뷔한 이후 전남, 아산, 제주, 수원삼성, 성남 등 K리그 여러 구단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올 시즌 큰 부상을 딛고 복귀했던 김주원은 "부상으로 끝날 뻔한 선수 생활에 다시 기회를 준 대구FC에 모든 걸 걸고 후회 없이 뛰겠다"며 "고참으로서 경기장 역할과 팀 목표에 에너지를 집중해 건강한 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류재문과 김주원 모두 영남대 출신이고 재학 시절 김병수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 감독과의 재회에 대해 류재문은 "은사님이 계시다는 게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고, 김주원은 "이번 선택에 있어 엄청난 비중이었고, 대구FC라 더 감사하다"고 감회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새해 첫 경마일 맞아 떡·공연·전통놀이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신년 행사 01-01 다음 ‘필리핀서 새해맞이’ 아홉, 초대형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 활약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