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2026 l 주목해야 할 방송가 요주의 인물 작성일 01-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n0HcQ9m1"> <div contents-hash="d0ee232562b9bfbb08ec8bed34f1828978f1bcac00de29869ea92539362ef9c1" dmcf-pid="H7LpXkx2I5"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신윤재(칼럼니스트)</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7258948f12162371de135c9ae9d9f357057394d0b08b47f8c998b7b6b14e2c" dmcf-pid="XzoUZEMV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션 변우석 임윤아, 사진제공=각 소속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ZE/20260101093552657xdsg.jpg" data-org-width="600" dmcf-mid="xYdXSL2u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ZE/20260101093552657xd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션 변우석 임윤아, 사진제공=각 소속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313fa493d3bd84e91aa23dba68bb5857d3b21775fd1d160742386f4087e55d" dmcf-pid="Zqgu5DRfEX" dmcf-ptype="general"> <p>사실 매년 12월31일이 될 때마다 돌아보면, 당해 1월1일 한 해를 예상한답시고 내놓은 말들의 허무맹랑함은 이루 말할 데가 없다. 보통 쓰는 사람의 희망이나 바람, 소망이 투영되기 마련이다. '붉은 말'의 해 2026년이 밝았다. 말도 질주하는 동물인데, 활활타는 불의 이미지도 있다. 아마 불같이 질주하거나, 그러다 못해 허망하게 타버릴 수 있다.</p> </div> <div contents-hash="b3687da333f20ca278767bfc17f02f4db231748c797a00abdb46d2f0b92b6bfd" dmcf-pid="5Ba71we4wH" dmcf-ptype="general"> <p>2026년의 연예계 인물을 정하는 이 자리에서는 그런 이유로, 조금 더 데이터에 기반하고 유행에 기대어 굉장히 '그럴싸한' 방송가 요주의 인물을 정해보고자 한다. 당연히 2025년의 기세가 포함되고, 눈에 익지 않은 신선함도 포함된다. 이들의 면모를 확인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2026년 방송가가 어떤 흐름을 타게 될지도 예상해볼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주목할 만한 인물'은 "그랬으면 좋겠다"가 아닌 "그럴 가능성이 크다" 풍의 예상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17234181c1a36477429d192f2281b16fc583bf817b61ab44ce9a00cec21b4" dmcf-pid="12cb0OnQ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션,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ZE/20260101093554006icnd.png" data-org-width="471" dmcf-mid="ysXiPtIk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ZE/20260101093554006icn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션,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b7be9a78d68d08a979662e359059426b122a7bc3c894de452e0fd7636f1089" dmcf-pid="tVkKpILxmY" dmcf-ptype="general"> <p>■ 션, 은 어디까지 달려갈까</p> </div> <p contents-hash="c50541e698643c503f5a109cb2d330239cf76ed4af17c3fcc3ffe36001ed5295" dmcf-pid="FfE9UCoMIW" dmcf-ptype="general">2025년 예능은 좀처럼 신선함이 수혈되지 않는, 요리로 따지면 눅눅한 탕수육과 같았다. 탕수육의 매력은 달콤한 소스와 바삭한 튀김옷의 조화지만 너무 오래 뭉쳐져 있던 탓에 소스의 향긋함은 날아갔고, 튀김옷은 식감을 잃었다. 이는 지상파 대부분의 '연예대상' 시상식을 봐도 알 수 있었는데, 이제 예능계에서 곧잘 7~8년이 되는 프로그램을 찾아내기는 어렵지 않다.</p> <p contents-hash="de6c5f822001ab8ce2e4c6873b2fc9e4042c9596152e3d16a73a4260f539fb3b" dmcf-pid="34D2uhgRwy" dmcf-ptype="general">반면 스포츠예능은 알음알음 그 지평을 넓혔다. 2024년 히트상품이었던 '최강야구'가 장시원PD의 분리와 '불꽃야구' 창단에 이은 반목으로 주춤한 사이 그사이를 '러닝 예능'이 채웠다. 실제 유튜브 콘텐츠 역시도 연예인들의 러닝 콘텐츠가 압도했는데, 연말 MBC '극한84'와 MBN '뛰어야 산다' 시리즈는 그 상업성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2d6dfef712831ce211bfecef0c7766a13c66b331a75ea84c73d6a8330e8ec435" dmcf-pid="08wV7laeOT" dmcf-ptype="general">그 열풍의 핵심에는 이른바 'RUN예인'으로 불리는 가수 션의 존재가 있다. 늘 기부의 아이콘이었던 션은 러닝의 유행을 이끌면서 등장만 하면 행사가 '킬러 콘텐츠'가 되는 핵심으로 올라섰다. 비록 예능인들처럼 유려한 말솜씨를 지니진 않았으나, 묵묵히 몇십㎞씩 주파해내는 성실성은 오히려 '잔재미'보다는 '진정성'을 중시하는 지금 예능의 트렌드와도 맞다.</p> <div contents-hash="02c1e3e23fe2441c4166813a71ef7bdd1ae2b8474dd453c759d78c1682263cdc" dmcf-pid="pLyJ61OcIv" dmcf-ptype="general"> <p>션의 존재가 일으킨 파문과 함께 탄생한 'RUN예인'들 배우 고한민과 유선호 그리고 권화운 등의 등장은 러닝이 또 다른 스타 탄생의 등용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는 '션과 함께' 누가 예능계의 대로를 내달릴 수 있을까.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126dd75c612db4527b0a989518603de9727e8968c8e9294b2bed33a2ecba9" dmcf-pid="UoWiPtIk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의 부인',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ZE/20260101093555311igcy.jpg" data-org-width="600" dmcf-mid="WUpAizWI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ZE/20260101093555311ig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의 부인',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887aad84611ae7ed1b2613cf44975b7c81bd994809ac589d0ff5075d2569ec" dmcf-pid="ugYnQFCEDl" dmcf-ptype="general"> <p>■ 변우석, 은 '상수'가 될 수 있을까</p> </div> <p contents-hash="daf42c3b9a04c48b7d26131d73016c5a66de5f0a8d7d8fcf7ad8ff400e76325f" dmcf-pid="7aGLx3hDwh" dmcf-ptype="general">새해 수많은 드라마가 편성을 예고하고 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OTT 작품들은 규모와 스타 캐스팅에 기대고, 지상파나 케이블은 그 사이에서 새로운 얼굴들의 발굴과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자금력에서 많이 눌리긴 하지만 지상파의 드라마들 역시 언제든지 역전 만루홈런을 날릴 준비를 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0879f84e9234c7ffc6da727a02a2867323ef1d859f304619de91dbd6c4f9ca2e" dmcf-pid="zNHoM0lwIC"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의 '더 원더풀스' '동궁', 디즈니플러스의 '재혼황후' '현혹', 티빙의 '유미의 세포들 3' 등 OTT 오리지널 작품들도 있지만, 지상파와 케이블 등 TV 기반의 작품 역시 SBS의 '재벌X형사 2' '굿파트너 2', ENA '아너:그녀들의 법정' '존버닥터' 등의 기대작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123fd5f98bdc0c78fd6d5eaafc0e4620e3e789055596a6a087f28b469a12757b" dmcf-pid="qnTd85sArI" dmcf-ptype="general">이중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MBC에서 방송할 '21세기 대군 부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여고생부터 중년까지 커버리지를 넓힌 아이유에 2024년 안방극장의 히트상품 변우석이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그는 2024년 화제의 드라마로 등극한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샛별이었다.</p> <div contents-hash="0744880b764298af3b40f7cbc04f95cd3dd9ffce9e6f43928cba06b0e5b6e251" dmcf-pid="BLyJ61OcsO" dmcf-ptype="general"> <p>변우석의 등장은 드라마와 캐스팅 자체가 기대받지 않았지만, 기획력과 만듦새로 화제성을 노렸다는 점. 이후 변우석류의 장신인 이른바 '문짝남'들의 전성시대가 왔다는 점. 웹툰·웹소설 기반으로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복합장르의 건재를 과시했다는 점 때문에 큰 관심을 얻었다. 무엇보다 신예였던 변우석이 이제 '변수'가 아닌 '상수'로서 안방극장의 중심에 번듯이 설 수 있을 것인지. 그 자취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0bb7143fc0b5fb0cc53148b90438fb753e9067b1e3a5a61403eb95529a94bd" dmcf-pid="boWiPtIk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ZE/20260101093556623xbug.jpg" data-org-width="600" dmcf-mid="YgpDgKXS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ZE/20260101093556623xb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0c01c2563291a61543561ac5664f1ec33e77f87eafc746cdcb897f6c464c09" dmcf-pid="KgYnQFCEEm" dmcf-ptype="general"> <p>■ 임윤아, 는 과연 물이 올랐나</p> </div> <p contents-hash="f533ea6403c67957b2139f61f2617c59fa6373c26e7bfe2569d109b5f8495c62" dmcf-pid="9aGLx3hDrr" dmcf-ptype="general">지난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임윤아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한 해였다. 그는 이상근 감독의 영화 '악마가 돌아왔다'로 선과 악을 오가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한 작품 안에서 버무렸다. 그리고 하반기 방송한 tvN의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요리에로의 천착을 비롯해 캐릭터에 밀도 있게 몰입했다. 게다가 남자주인공이 신예 이채민으로 갑자기 바뀐 상황에서도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9e72a8e61c68463a619161470faabfba0f0651eedbe40c71696f0789d1928a98" dmcf-pid="2Pm4qvjJDw" dmcf-ptype="general">두 편의 작품만이 아니었다.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도 도전했고, 가수 본업에 맞게 음원도 냈다. 그리고 다양한 행사에서는 MC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지난해는 임윤아가 어느 하나의 장르에 특화된 아티스트가 아닌, 정말로 범용성이 있는 신뢰받을 옵션임을 만천하에 알린 시기와 같았다. </p> <p contents-hash="166050e25254c0a8265cdbded0d368555ddb7999ad6e885361252b34829310ef" dmcf-pid="VQs8BTAirD" dmcf-ptype="general">자연스럽게. 공교롭게 1990년 '말띠'인 그의 올해 행보에도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아직 구체적으로 임윤아가 올해 어느 작품에 합류했다는 말이 아직 돌지 않는다. 오히려 그에게서는 지난해 조금은 뜸했던 가수로서의 면모에 집중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임윤아'는 '임윤아'다.</p> <p contents-hash="e900eb02fb4c27b86e7199efb82962c8e891f341899e12d052a383c20508d0ea" dmcf-pid="fxO6bycnsE" dmcf-ptype="general">벌써 가수로도, 배우로도 18년이 가까운 내공이 쌓였다. 아직도 후배들 사이에서 신선한 모습으로도, 선배들 사이에서 노련함으로도 꿀릴 것이 없어 보인다. 장르적으로도 발랄함의 끝부터, 진중함의 깊이까지 갖추기 시작했다. 올해 여러 명의 말띠 연예인들에게 자신의 해가 찾아왔지만, 임윤아만큼 자신의 말띠해를 잘 찾아 먹을 것 같은 인물이 보이지 않는 것은 기분 탓만은 아닐 듯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방탄소년단, 3월20일 완전체 컴백 01-01 다음 이제훈, ‘모범택시3’로 ‘2025 SBS 연기대상’ 단독 대상...‘갓도기 신드롬’ 입증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