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설렘부터 묵직한 브로맨스까지"... 2026 드라마는 '조합의 전쟁' [TD신년기획] 작성일 01-0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i39YEo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03cd82ab348b29e3b93066f40cc3e4c22191e257a3bd60931cbf7ac8bb3055" dmcf-pid="ptn02GDg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tvdaily/20260101090406661vpfw.jpg" data-org-width="620" dmcf-mid="5MPTFmJ6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tvdaily/20260101090406661vp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1ab4c562940d502f59b800cdb730887690d22ec6d90a4a36d84ed70779a1f0" dmcf-pid="UFLpVHwal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2026년 K-드라마 시장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조합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캐스팅 소식만으로 역대급 화제성을 선점한 아이유, 변우석 등 스타 남녀 배우들의 설렘 가득한 만남은 물론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연기파 배우들의 묵직한 케미스트리까지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 </p> <p contents-hash="5f2901c783407141e221e8420d946227589699a87f23ec247f95f0473f338710" dmcf-pid="u3oUfXrNhc" dmcf-ptype="general">이에 티브이데일리는 언론인, PD,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 올해 ‘K-드라마의 흥행 지표가 될 조합’을 다각도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80986bc02eb7fbe7f564a712b282949127f5bf165d94c62b29a146f49f5e277" dmcf-pid="70gu4ZmjSA" dmcf-ptype="general"><strong>◆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비주얼이 곧 서사”</strong></p> <p contents-hash="33427ee014e46ce670fceff30a27c4239d7abe90405c802540a80de223c84aaf" dmcf-pid="zpa785sAWj" dmcf-ptype="general">설문결과 캐스팅 소식만으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작품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재력을 갖췄지만 평민 신분을 가진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후손이지만 빈털터리인 이안대군(변우석)의 갈등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8d17f564d19a0e5734c192007b428bf83d97b5db9cb8c5ba589e08f0f887e0ea" dmcf-pid="qYxX7laeWN" dmcf-ptype="general">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로맨틱 코미디의 대세로 떠오른 변우석과 드라마 ‘호텔 델루나’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깊이 있는 로맨스 연기를 보여준 아이유의 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연예계 종사자들은 연애 서사를 다룬 작품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두 사람의 연기 합은 물론 압도적인 키 차이와 부드러운 이미지의 조화를 매력 포인트로 짚었다. </p> <p contents-hash="b46d0fe4f426edb99ced7634a8537ec4b392f9e99c070efb5c8a65e7f9a74b1a" dmcf-pid="BGMZzSNdha"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키 차이로 오는 두 사람의 모습부터 큰 설렘을 줄 것 같으며 ‘두부상의 조합’이 매우 기대된다”면서 “이유는 꾸준히 인기를 가진 배우이자 로맨스 코미디 작품의 경험이 많고 변우석 역시 전작에서 엄청난 로맨스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둘의 만남이 기다려진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86a83e2856febb2e3a04a6f9f0d997fc4da7cb980ec757a0080bc42e8b22ffd" dmcf-pid="bHR5qvjJlg" dmcf-ptype="general">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의 퓨전 사극 안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은 비주얼부터 현대적 감각과 고전적 우아함을 동시에 녹여내며 작품의 세계관을 견고히 지탱할 것으로 점쳐진다. 두 사람의 만남은 판타지적 요소를 가진 ‘21세기 대군부인’의 서사의 설득력을 더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점쳤다. 업계 관계자들은 ‘캐스팅이 곧 개연성’이라며 ‘비주얼만으로 서사의 한 페이지를 완성했다’고 평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12adaf5ca92e80a96a857783ae72f373149e2c6784648887c6ae5894979095" dmcf-pid="KXe1BTAi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 사랑 통역되나요?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tvdaily/20260101090408008piiv.jpg" data-org-width="620" dmcf-mid="1HVCXkx2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tvdaily/20260101090408008pi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 사랑 통역되나요?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af7dc2671685c2e95938c3693598564fe2ff72b1f365dcebcf3cc3714bd403" dmcf-pid="9ZdtbycnTL" dmcf-ptype="general"><br><strong>◆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고윤정, ‘로코 장인’과 ‘대세 여신’의 만남</strong></p> <p contents-hash="5f3ef9b165cba3e6498df1fa9f11b0cbdee505768895f66ebc809c3f23b4e5d5" dmcf-pid="25JFKWkLTn" dmcf-ptype="general">로맨틱 코미디 부분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2026년 최고의 기대 조합으로 뽑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와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만남과 엇갈림의 순간을 그리며 로맨스의 여운을 담아낸다.</p> <p contents-hash="32db63c893b546a50389459788e03dcec4d83befa34ad86b80d54e324a84a1d5" dmcf-pid="V1i39YEoTi"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들이 두 배우에 열광하는 이유는 검증된 '흥행 배우'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관계자들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이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로코 장인’ 김선호와 시대가 원하는 독보적인 얼굴과 분위기로 스타 작가·감독들의 러브콜을 받는 고윤정의 만남 그 자체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배우가 빚어 낼 신선한 시작적 합은 공개 전부터 드라마의 화제성을 견인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4198ba968a17f27e391f55497aaea9f05f4418a9a262183af3957eeaa996488" dmcf-pid="ftn02GDgvJ" dmcf-ptype="general">작품 속 설정 역시 흥미를 더한다. 다정하면서도 위트 있는 이미지의 김선호는 능숙한 통역사 ‘주호진’으로 변신해 특유의 호감 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며, 세련된 외모의 고윤정은 화려한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싱크로율 높은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설문 참여자들은 “누구와 붙어도 설렘을 유발하는 김선호와 대세 배우 고윤정의 조합은 그 자체로 로맨스 서사에 강력한 개연성을 부여한다”며 이들이 그려낼 밀고 당기는 케미스트리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61e66a84eaf2bc0ebd88d4405ce39a300b0d80b68819b8989f1d77a3a6e42b3f" dmcf-pid="4FLpVHwaWd" dmcf-ptype="general">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통역’이라는 소재가 주는 미묘한 긴장도 관전 포인트다. 사랑의 언어가 다른 두 남녀과 진심을 확인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설렘을 동시에 안길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 관계자는 “누구와 붙어도 호감가고 설렘을 유발하는 배우들”이라며 “김선호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고윤정의 화제성이 더해졌기 때문에 조합 자체의 신선함과 로맨스 연기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6992ee7463375bbbfee5925ae0555fb380ea9bae5eaa07324c55ef86b3683" dmcf-pid="83oUfXrN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tvdaily/20260101090409320qbtu.jpg" data-org-width="620" dmcf-mid="tla785sA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tvdaily/20260101090409320qb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94d811594161c4d4d0c62e6786b7fd3634a277cd43a89a896e8bcd5ef0d83c" dmcf-pid="60gu4ZmjhR" dmcf-ptype="general"><br><strong>◆ 소지섭·신하균, 묵직한 브로맨스로 승부</strong></p> <p contents-hash="f864cacb92d7d08387cc27fc2a1e8f04fe29010bfd9d04abf504e53acbdfd6f1" dmcf-pid="PVs8nqYCSM" dmcf-ptype="general">남녀 로맨스 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것은 바로 남성 배우들 간의 묵직한 시너지다. 업계 관계자들은 단순히 이름값에 기대는 캐스팅이 아닌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베테랑 배우들의 조합에 높은 지지를 보냈다. 의외의 조합이 만들어 낼 깊이있는 연기 합이 2026년 드라마 시장의 또 다른 흥행 축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39cdd37beb0ba1ca55cb999761f68ecd1507626d5021caf27e25761eed224d13" dmcf-pid="QfO6LBGhlx" dmcf-ptype="general">‘남남 케미스트리’로 각광받고 있는 작품은 액션 블록버스터 ‘김부장’이다. 설문 참여자들은 배우 소지섭과 최대훈, 윤경호의 만남에 대해 “생각지 못한 조합이지만 드라마의 컨셉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소지섭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최대훈, 윤경호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부딪히며 만들어낼 앙상블은 기존의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선 밀도 높은 브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aa2941cb90dc8d7988d216bf71819b6e9e72469cd962912b89d0bcef348831" dmcf-pid="x4IPobHl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지섭 최대훈 정경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tvdaily/20260101090410610otmx.jpg" data-org-width="620" dmcf-mid="3lSRjV1y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tvdaily/20260101090410610ot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지섭 최대훈 정경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8ebbb579f9787a0fc4c95d09cf891dc2d7ace067491f4997a993180c499657" dmcf-pid="yhVvtrd8TP" dmcf-ptype="general"><br>‘오십프로’ 속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조합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응답자들은 “전작에서 상대 배우와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줬던 배우들이기에 이번에도 튀지 않는 조화를 보여줄 것”이라며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각기 다른 색깔의 연기자들이 뭉쳐 50대 남성들의 서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p> <p contents-hash="85fd4eca130260e57d8b85eb3ff1d30c801b998892034c34b93e8924f56b362f" dmcf-pid="WlfTFmJ6l6" dmcf-ptype="general">남성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는 2026년 로맨스 드라마의 홍수 속에서 또 다른 쾌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달콤한 설렘에 치중됐던 콘텐츠 시장의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동시에 서사와 묵직한 액션을 선호하는 시청층까지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승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1d008c46fb58db03b8477fd4e68c2d21a0a40e685f82244590a913e84f060838" dmcf-pid="YS4y3siPC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디즈니+, 넷플릭스, DB]</p> <p contents-hash="9facff2b067796ed8705dfad878e07c83f5d96b5388f1ca7c39135fc46964bed" dmcf-pid="Gv8W0OnQv4"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21세기 대군부인</span> | <span>변우석</span> | <span>아이유</span> </p> <p contents-hash="09f29cb30382c32ef2b4d1f69c0a3230d69c8c62d611a21dee2467a1294753b7" dmcf-pid="HT6YpILxh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만 찍을 수 있다” 서경덕이 공개한 2026년 첫 독도 일출 01-01 다음 전여빈, 우수연기상 받고 울컥 "사랑한 남궁민에 상 바친다" [SBS 연기대상]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