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는 떠났지만 2025 KBS SBS MBC 연기대상에 모두 있었다 작성일 01-0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nPJ7yO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65de0b8ed5783548ca2f2975f7f046869a6e352c9b0b3065e2dc43b81686f3" dmcf-pid="9bLQizWI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85408301kobl.jpg" data-org-width="640" dmcf-mid="qsZSHcQ9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85408301ko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aa55cac25ca83c6b0ed16e882d54e0493dbc3596821aa838707e5f3889570" dmcf-pid="2KoxnqYC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85408448rcmd.jpg" data-org-width="650" dmcf-mid="B4M2QFCE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85408448rc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e4fc5f2272e4a25b83f837cf289db6367a4568f98e843d87e3143f2d83edf2" dmcf-pid="V9gMLBGh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85408631froj.jpg" data-org-width="650" dmcf-mid="bCaRobHl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85408631fr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9ce464dffe78703f5185dcb5f790ab61408d029aeaf717fd555c1d4e2ef5fd" dmcf-pid="f2aRobHlvl"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b82919ccb255c892652e41831c3c43073b7793bb7f2debfbe7f956bffccca861" dmcf-pid="4VNegKXSlh" dmcf-ptype="general">지상파 방송국 3사가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일제히 故 이순재를 추모했다.</p> <p contents-hash="1a4ce62472b57cc2a1246d1ddc0376841ec641ab4471caa112492ee6f157732b" dmcf-pid="8fjda9ZvlC" dmcf-ptype="general">MBC, KBS, SBS는 지난해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고 이순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a07f69ea736899351bd5f47f5803beea88901437a037b5fcd2ef7be19666e900" dmcf-pid="64AJN25TvI" dmcf-ptype="general">먼저 지난 12월 30일 개최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이순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 뒤 그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대리 수상한 이승희 대표는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난다. 선생님 가시는 길에 배웅해주신 배우 여러분, 협회 관계자 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작품 때 선생님 두 눈이 안 보였다. 두 귀가 안 들렸다. 배우분들에게 스태프분들에게 피해 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냥 그런 분이었다. 미처 하지 못한 말이 있다. 선생님 사랑한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f358834539f6134a8e9beff437d764903b8cf24896a527b7b886bbc0f36f115" dmcf-pid="P8cijV1yWO" dmcf-ptype="general">다음 날인 12월 31일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전년도 대상 수상 당시 “평생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다”는 이순재의 생전 모습과 함께 60여년 동안 이순재의 연기 인생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6640e098223c67e503f96a4dab0f8f1d50959a7cfc65d47198a0db5d5539d10" dmcf-pid="QxwgE60HCs" dmcf-ptype="general">‘우리를 웃게 했고, 우리를 울게 했고 우리를 꿈꾸게 했던 사람’, ‘어제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던 배우 고 이순재. 그가 걸어온 연기 여정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 계속될 것입니다. 당신의 연기로 우리는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카이는 무대에서 ‘My Way’를 열창했다. 무대 말미 무대에는 ‘개소리’ 팀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품에 출연한 소피의 “안녕 순재. 마지막 인사를 하러 친구들과 다같이 이 자리에 모였어. 순재랑 연기해서 우리 모두 정말 행복했어. 순재는 언제까지나 내 최고의 파트너야. 고마웠어. 내 친구 이순재”라는 음성이 주위를 더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522e97fadd667d57f308f1773fa6917fed0fc2ecc27d5c4c4d89774341002af" dmcf-pid="xMraDPpXCm" dmcf-ptype="general">이를 보며 정일우, 엄지원, 안연홍 등 배우들도 눈물을 흘렸다. 특히 엄지원은 대상을 수상한 뒤 이순재를 떠올리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영애 역시 수상소감 도중 이순재를 비롯해 김지미, 윤석화 등 올해 세상을 떠난 배우들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e90d083711bc3a577f9800f11fa912bda601db2a9a1e4908766c5801dbcc9530" dmcf-pid="yWb3qvjJCr" dmcf-ptype="general">특히 KBS는 지난해 이순재에게 생애 첫 연기대상을 안겨다준 방송사이기에 더욱 남달랐다. 이순재는 지난 1월 뒤늦게 열린 2024 KBS 연예대상에서 '개소리'로 대상을 수상한 뒤 "연기자는 연기로만 평가받아야 한다. 이 자리까지 와서 격려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보고 계실 시청자 여러분, 평생 동안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눈물의 소감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줬다. 하지만 이순재는 이미 세상을 떠난 관계로 전년도 대상 수상자로서 연기대상을 후배 배우에게 물려줄 수 없는 상황. 그런 그를 대신해 2023년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던 최수종이 박장범 KBS 사장과 함께 참석해 대상 시상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dd60ae90c559da9e27dc615255df373b91fbf50f8d7521e18a3e359ddc10a2f5" dmcf-pid="WYK0BTAilw" dmcf-ptype="general">같은 날 진행된 'SBS 연기대상'에서도 故 윤석화와 함께 이순재를 추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공로상은 이순재에게 돌아갔고, MC 신동엽은 "평생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국민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이제는 저 높은 곳에서 별이 되어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참석한 배우들은 모두 기립박수로 이순재를 추모했다. MC 채원빈과 허남준은 각각 "언제나 따뜻했던 선생님의 미소와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 그립다", "70년 넘는 세월동안 언제나 연기자셨던 이순재 선생님의 시간을 잊지 않겠다"는 말로 모두를 대표해 이순재를 기렸다. 신동엽은 "하늘에서 영원히 빛나실 선생님께 이 상을 대신 전해드리겠다. 또 얼마전 우리 곁은 떠난 한국 연극계의 거목 고 윤석화 선생님, 일일이 다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올해 유명을 달리하신 배우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543a9441c1246870abeeec2b14fd2af9eabc9e6e499d032e9374384d02d184" dmcf-pid="YG9pbycnSD"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10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던 중 담당 의사로부터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고 연극에서 하차, 건강 회복에 집중해왔던 이순재는 지난 11월 25일 새벽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1세 일기로 별세했다.</p> <p contents-hash="ecc081efb8cb98170f475902565003ca9dcaf8801de6f44da466888a85261dd3" dmcf-pid="GH2UKWkLSE" dmcf-ptype="general">이순재가 떠난지 한 달 여 시간이 지난 가운데 평생 연기하면서 많은 배우들의 귀감이 됐던 이순재를 기억할 수 있는 기념비적 시간이 마련돼 생전 그가 얼마나 대한민국 연예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를 재확인케 했으며, 연기대상의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666e4edd45ec52e5698bb29a2b073145a30c734c355822975fc25ede178f61bd" dmcf-pid="HXVu9YEoh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XZf72GDgW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2025년 마지막까지 ‘HOT’하게... ‘가요대제전’ 서 뮤지컬 같은 무대 선사 01-01 다음 BTS 완전체부터 한한령 변수까지…가요기획사가 꼽은 2026년 K팝 신 화두 [ST신년취재기획]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