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완전체부터 한한령 변수까지…가요기획사가 꼽은 2026년 K팝 신 화두 [ST신년취재기획] 작성일 01-0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pJN25T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5d04d961201ae1966a24106ab8fd6550438ef1b259e5b71bacfeb03f5330f" dmcf-pid="zSUijV1y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사진=각 소속사,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2527nwed.jpg" data-org-width="600" dmcf-mid="foSQizWI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2527nw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사진=각 소속사,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d73f5ec9677d1e1800811e186bf0e9301f723bd53b8ab1d9b363330e773b7c" dmcf-pid="qvunAftWh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골든(Golden)'으로 압도적인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새 역사를 쓴 K팝 신은 올해도 빛나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b59476a9e2e2554929fd7fe2593fd07cc2a8a0eb940a8e59979534562cd460b" dmcf-pid="Bh0da9Zvhy" dmcf-ptype="general">우선 군백기를 끝낸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을 필두로 빅뱅, 엑소, 블랙핑크 등이 가요계에 돌아온다. 여기에 이른바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무르익고 있다. </p> <p contents-hash="01cd7dfbf1f2d9d85607e81d83dcc9e52bdc59b60c681ef5a5c4171c0a4acba4" dmcf-pid="blpJN25TTT" dmcf-ptype="general">특히 국내 4대 대형 기획사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SM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창립 30주년을 맞았고, 올해는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을 맞는다.</p> <p contents-hash="f4e7f6a34162da901363ccd73ba63c2423ab278459acd5921d5aaf16b48aea30" dmcf-pid="KSUijV1yyv" dmcf-ptype="general">활발한 동력을 예고한 K팝 신은 올해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는 신년을 맞아 가요 기획사 10곳 관계자들에게 올해의 K팝 화두와 함께 전망을 물어봤다.</p> <p contents-hash="fbfd4851220a77fb91775eb6a55dc69053450aa0955ae6e4fe2b5cac47f3b57f" dmcf-pid="9vunAftWlS" dmcf-ptype="general"><strong>◆ '슈스' 방탄소년단이 돌아온다</strong><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a7c1c15b4e5d90f77cb6552508a687f9f362ddf0ef0d96a84f9cdca808913f" dmcf-pid="2T7Lc4FY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3788dtxa.jpg" data-org-width="600" dmcf-mid="8mL3qvjJ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3788dt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46d419a075056ba5116fbf41d7af2c725aa1a6c4fc5eac42a002440cd5c1f5" dmcf-pid="Vyzok83Gyh" dmcf-ptype="general"><br> 가요관계자 10명 중 무려 8명이 군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b62ccd3327eeae2b2e0f68987c62b8d37a92f73275191f8610f66ab502f8ab45" dmcf-pid="fWqgE60HWC" dmcf-ptype="general">A사 관계자는 "내년 K팝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다. 이는 단순히 한 팀의 컴백을 넘어, K팝 산업 전반의 관심도를 다시 한 번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팬덤의 재결집과 함께 투어·콘텐츠·플랫폼 전반에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봤다.</p> <p contents-hash="be12a6dfae1ecaa7ce7bb134aea4ef79cc6cd7f9fb7fc211f0aec7ce87b87fd1" dmcf-pid="4YBaDPpXWI" dmcf-ptype="general">B사 관계자도 "병역 의무를 다하고 복귀하는 7명의 완전체가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로 찾아올지, 이어지는 월드투어 화제성 등이 기대된다"고 했고, C사 관계자 역시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월드투어 전개에 따른 투어링 기록 갱신을 기대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이 세울 기록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4ec49741eb179973a40d1ccd7c1c5f01b2290722c82a24642c8462954ea193cb" dmcf-pid="8GbNwQUZTO"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외에도 빅뱅, 엑소, 블랙핑크 등 가요계의 강력한 '메가 IP'들이 줄컴백한다.</p> <p contents-hash="d4ea1c72745c72e3bf23da646afd5d8e866a53fb7cc29024728f672b2d234898" dmcf-pid="6HKjrxu5Ws" dmcf-ptype="general">D사 관계자는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 등 레전드의 귀환으로 글로벌 팬덤 재확장과 공연 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하며, K팝 산업 전체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전망"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3d843a93229d99968161926e150e5b282fdfb8a6d4c8cb5322bc1a439da0d78" dmcf-pid="PX9AmM71Tm" dmcf-ptype="general">E사 관계자는 "메가 IP의 안정적 성장"을 꼽으며, "내년 방탄소년단의 컴백은 글로벌 시장에서 다소 주춤한 K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방시혁 의장의 사법적 리스크가 있지만, 완전체로의 활동을 기대하는 글로벌 팬들이 그 누구보다 막강한 화력을 뽐낼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대규모 이벤트가 예고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33df717e83e2cfe4c316ff02fcfdfcd44d1a84408d732ae7965ceca6f2ca09b6" dmcf-pid="QKnTZEMVSr" dmcf-ptype="general">F사 관계자는 "방탄소년단과 빅뱅의 컴백은 내년 K팝 시장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본다. 전 세대 팬덤을 아우르는 글로벌 슈퍼 IP의 복귀는 단순한 컴백을 넘어,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 공존 구도를 통해 K팝 신의 확장 효과도 이뤄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98e4adcc156249b6b8df74cb329dc21b4cec37d03147a39f1927404bd0d86cbd" dmcf-pid="x9Ly5DRfhw" dmcf-ptype="general">G사 관계자는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를 선언한 방탄소년단과 정규 활동에 돌입하는 블랙핑크,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컴백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빅뱅까지 2~3세대 톱 그룹이 음원·음반 시장의 호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견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f7fc44ddb7e5d1aff2fe6dea7ae030c65f0dce79b42da5a4a8ad8edc1bd7df51" dmcf-pid="ys1xnqYCTD" dmcf-ptype="general">H사 관계자 또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군 제대 후 내년 활동을 준비 중이며, 블랙핑크도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근 K팝을 대표하는 그룹들이 2026년 활동하며 세계적으로도 K팝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f276b04ba8e9d4bed632b7c437d5ab2bd66aebef21e7bd487a9f69ca0d62caa" dmcf-pid="WOtMLBGhWE" dmcf-ptype="general">특히 E사 관계자는 "올해 SM이 창립 30주년을 맞았고, 내년 YG와 JYP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2026년은 K팝의 30년의 의미를 평가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191ef01d3c84b2116204c422b6fed7998d5d111fb48ea490b48413b4a77f70b" dmcf-pid="YIFRobHlhk" dmcf-ptype="general"><strong>◆ 4세대 이후, 'NEW' 아티스트의 선전</strong><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bdb81bf28dfd99a85db00cb1eae7bb3191c8fcbdfc4783ef11c4cfb95b456" dmcf-pid="GC3egKXS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 사진=각 소속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5047ybvo.jpg" data-org-width="600" dmcf-mid="p5nFzSNd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5047yb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 사진=각 소속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3a6672ea27d9f3e3344b5167abf5b0ea7d14431cd8b6bac3e1ba909341b75a" dmcf-pid="Hh0da9ZvyA" dmcf-ptype="general"><br> 방탄소년단 이후 후배 가수들의 약진을 점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c0094e908bd5a4a7155b1c902321ec5f6e6038ad6b2cf3f59f1fb687f130004" dmcf-pid="XlpJN25TTj" dmcf-ptype="general">B사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이 복귀한다 하더라도 4세대 K팝 그룹들의 선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에스파, 아이브 등이 앨범 판매량을 경신하며 월드투어 규모도 늘어날 것"이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c827d38fb57d7c7a21ddeeca3f9ceb24fe1ae7298388b1d69775da1354c51dce" dmcf-pid="ZSUijV1yCN" dmcf-ptype="general">I사 관계자는 "2025년이 5세대의 포문을 여는 해였다면, 2026년은 이들의 성장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해가 될 것이다. 2025년 많은 신인 그룹이 나온 데 이어 2026년에도 신인 그룹 론칭이 계속될 전망인 가운데, 어떤 그룹이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가요계를 넘어 대중에 뚜렷한 입지를 잡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기에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4세대 그룹들의 활동이 더해져, K팝의 스펙트럼이 한 층 넓어지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ed54a2358e241776aba3515f80785dd94930819f623b1ade4ec10d7d8cfca3" dmcf-pid="5vunAftWCa" dmcf-ptype="general">"개성 있는 신예들의 약진"을 언급한 E사 관계자는 "더블랙레이블의 올데이 프로젝트와 하이브의 코르티스 등 기존 K팝의 성공방식과는 다른 방식을 선택한 아티스트들의 등장에 팬들이 환호하고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2026년 더욱 색다른 콘셉트의 아이돌 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e421204bb15215edc91109c6618fcb2eed47f426fb6a730fdf94d38e9f1bf11" dmcf-pid="1DH8eUvmhg" dmcf-ptype="general">B사 관계자도 "작사/작곡 역량을 겸비한 아티스트 증가"라며 "코르티스, 올데이 프로젝트 등 작사/작곡 등의 역량을 갖춘 팀들의 등장. 경쟁보다는 상호 보완 관계로 K팝 시장의 다양성을 메꿔갈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25f943ce58164571701cff83a7cc5f479f9acddb4aef253333088a7c25ddaa0" dmcf-pid="twX6duTsCo" dmcf-ptype="general">G사 관계자는 "K팝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본격적으로 5세대에 진입하는 신예 아티스트들은 SNS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과 원활한 교감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b52e8388fb076d51ec45670bc7bd0b57b95bfae5fd89546c49f27eb198bfd97f" dmcf-pid="FrZPJ7yOSL" dmcf-ptype="general"><strong>◆ 한한령 해제 기대감</strong><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0ce7c27a4d4509c34f11fc872373b34b731021408d2e0e5d804737b4f0698e" dmcf-pid="3m5QizWI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6295yucb.jpg" data-org-width="600" dmcf-mid="UnVlGAPK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6295yu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202947c2f1a3cf620473474f708bd5d65705bfa3f9f4cf499d5ccacf35e13f" dmcf-pid="0s1xnqYChi"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1월 중국에서 K팝 콘서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대통령실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냈지만,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10명 중 4명의 관계자들이 한한령(한국 문화 제한) 해제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570bc4559eef1f8289f5a6b16a7d0d689316408dd3a2579c2ab7ff3b70f836e" dmcf-pid="pOtMLBGhvJ" dmcf-ptype="general">C사 관계자는 "한한령 해제에 따른 K팝 영역 확대, 해외 공연 업계 활성화 전망"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c38420271f75dc6303f9d0d604d05dc28de5df51b931886a405326747b0b510" dmcf-pid="UIFRobHlhd" dmcf-ptype="general">J사 관계자는 "중국 공연시장 개방 여부"라며 "현재 국내외 공연 시장 불황의 타개점으로 기대되는 중국 시장 개방이 가장 궁금한 화두다. 매년 열린다는 낭설은 있으나 아직 가시화 된 것이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2d86c62d69336411ea12d9e0e58b3d167a6df6d1971352d7971f5e5b95efe36" dmcf-pid="uC3egKXSCe" dmcf-ptype="general">B사 관계자는 "대통령 방중을 계기로 K팝에 대한 한한령이 풀릴지, 중일 갈등으로 인한 한일령으로 비지니스 제약 등이 생길지, 중국 변수"를 꼽았다.</p> <p contents-hash="3ff16f06af3b768c96295d0ca8b692ec727b5920ea300eb3941004a3ed2de277" dmcf-pid="7h0da9ZvTR" dmcf-ptype="general">E사 관계자는 한한령 해제 변수를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설 움직임으로 확장해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는 있으나 한, 중, 일의 정치적 상황으로 시장 개방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주춤하고 있는 만큼, 기존 K팝이 적극적으로 진출하지 않았던 인도네시아, 남미 등의 시장 공략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59888215d93cfd3e672553bacbacdc7635eff38dfd2199749da1f7a4fc54c50" dmcf-pid="zlpJN25TTM" dmcf-ptype="general"><strong>◆ K팝 스펙트럼의 확장</strong><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ad764720df882c0f1aede1acbcec37c089c67f4224a941ecee8a3227f6b5df" dmcf-pid="qSUijV1y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헌트릭스, 캣츠아이 / 사진=넷플릭스, 소속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7630slig.jpg" data-org-width="600" dmcf-mid="uqX6duTs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today/20260101085507630sl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헌트릭스, 캣츠아이 / 사진=넷플릭스, 소속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ab6aea5da16dbb3365fcdbc1e0f5d49c9189129905c991d3b518b69194725d" dmcf-pid="BpQsvoV7SQ" dmcf-ptype="general"><br> K팝이 다방면으로 확장할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여럿 나왔다.</p> <p contents-hash="3b6a5bb95797f4bb6d7ecb8447afd5ef05f5645c5f0f85cb093e4be6d38f0db4" dmcf-pid="bUxOTgfzTP" dmcf-ptype="general">먼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공에 힘입은 K팝과 K콘텐츠의 본격적인 융합이다. A사 관계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같은 K팝 기반 애니메이션의 성공은 음악을 넘어 서사·세계관·캐릭터 IP로 확장되는 K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K팝 프로젝트가 더욱 늘어나며, 아티스트와 음악이 하나의 종합 IP로 성장하는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43f3d57314e8a5497d76c94686e276fa0ceb8b43666421b4675146cfa60b8a1" dmcf-pid="KuMIya4qS6" dmcf-ptype="general">E사 관계자 역시 "'K팝 데몬 헌터스'로 입증된 K팝의 음악적 영역 확대는 기존방식을 고수하는 K팝 시장을 긴장하게 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 맞서는 정통 K팝의 대결 구도도 눈 여겨볼 만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fe7455352e7782d28df2790826125e826c70633e60f6a2e01e105e5298c8359" dmcf-pid="97RCWN8BT8" dmcf-ptype="general">B사 관계자는 '현지화 그룹'의 강세를 꼽았다. 이 관계자는 "K팝 방법론을 적용한 해외 기반 그룹들, 캣츠아이, &TEAM을 필두로 라틴, 인도,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K팝 현지화 그룹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7891e112830e56844fe89dd8fc676b4b39cd236a68e8931763a2f5d014b5d1a3" dmcf-pid="2zehYj6bh4"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I사 관계자는 "비주얼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는 물론 티징 콘텐츠도 다채로워지고 있는 만큼, 팬과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앞으로 더욱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 크리에이티브가 계속될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7916fada60f6f1af88aecde5274903827afd64b7db849b502e94264aef3027" dmcf-pid="VqdlGAPKSf" dmcf-ptype="general">F사 관계자는 "음악적 컬러, 메시지, 팬 소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장기 브랜딩 전략이 아티스트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리라 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e169a3f50099b6344e1d68ae67d9b3bf462a7a91aa8dd74363b955cc0585c46" dmcf-pid="fBJSHcQ9yV" dmcf-ptype="general"><strong>◆ 다음은 설문 참여 소속사 명단(ABC 순)</strong><br> CJ ENM 곽하나 부장<br> 큐브엔터테인먼트 전승휘 부사장<br> FNC엔터테인먼트 이사<br> F&F엔터테인먼트 어시용 본부장<br> 하이브 정진호 실장<br> JYP엔터테인먼트 이서윤 실장<br> SM엔터테인먼트 김지원 CRO<br>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지현 본부장<br> 더블랙레이블 허재옥 실장<br> YG엔터테인먼트 양문영 이사 </p> <p contents-hash="424e54ec0b9805f5ebd36a839a4c80cd1b8835e3922c36e7e057cc6f9e473522" dmcf-pid="4bivXkx2T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이순재는 떠났지만 2025 KBS SBS MBC 연기대상에 모두 있었다 01-01 다음 1위 TWS, 2위 아일릿, 3위 키키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