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까지…"스포츠의 해" 작성일 01-01 23 목록 [앵커]<br><br>새해는 '스포츠의 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br><br>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숨가쁘게 이어지는데요.<br><br>국가 야구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는 한일전까지 펼쳐집니다.<br><br>장윤희 기자가 전합니다.<br><br>[기자]<br><br>'스포츠의 해' 신호탄은 이탈리아에서 쏘아 올립니다.<br><br>2월 6일부터 17일간 패션의 도시 밀라노와 알프스 산악 휴양도시 코르티나 담페초 일대에서 진행되는 동계올림픽.<br><br>우리나라는 '전통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을 비롯한 빙상 종목에서 메달을 집중 수확하고 스노보드 이채운, 최가온 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도 깜짝 메달을 기대합니다.<br><br>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14위에 그친 우리나라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의 톱10 복귀를 노립니다.<br><br>야구 국가 대항전 WBC도 마침 3년만에 돌아옵니다.<br><br>3월 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조별 리그에서 일본·대만·호주·체코와 같은 조에 편성된 우리나라.<br><br>세계적 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만날 운명의 한일전은 3월 7일 펼쳐집니다.<br><br>최근 3회 연속 WBC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우리나라가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다면 KBO 리그의 더 큰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br><br>올 여름은 북중미 월드컵으로 더욱 뜨거워집니다.<br><br>A조의 우리나라는 6월 12일 유럽 플레이오프(PO)를 통과한 팀,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두 멕시코에서 각각 맞붙습니다.<br><br>11회 연속 본선행인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1차 목표는 32강 진출,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가 함께하는 마지막 월드컵일 수 있단 점도 관전 포인트입니다.<br><br>가을에도 숨 돌릴 틈이 없습니다.<br><br>이번에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br><br>45개 국가 선수들이 42개 종목의 460개 금메달을 놓고 겨룹니다.<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고, 중국의 벽을 넘은 탁구 복식조 신유빈·임종훈 등이 아시안게임을 빛낼 별들로 꼽힙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화면출처 Courtesy of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br><br>#동계올림픽 #월드컵 #WBC #아시안게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3월 20일 컴백 확정… 대규모 월드투어 예고 01-01 다음 진천선수촌 새해맞이…"대한민국 쇼트트랙 보여주겠다"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