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안세영 덕분에 즐거웠다"…2025년 한국 스포츠, 굿바이 작성일 12-31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2/31/2025123190265_thumb_095202_2025123121562294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2/31/2025123190265.html<br><br>[앵커]<br>올 한해 한국 스포츠에서는 특히 손흥민과 안세영의 활약이 빛났습니다.<br><br>2025년 스포츠 명장면들을, 이다솜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br> <br>[리포트]<br>지난 8월 세계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한 손흥민의 LAFC 이적.<br><br>손흥민 / LAFC 공격수<br>"미국은 풋볼이라고 하나요? 사커라고 하나요?"<br><br>강렬했던 프리킥 데뷔골을 시작으로, 13경기에서 12골을 몰아치며 슈퍼스타의 존재를 뽐냈습니다.<br><br>대표팀에서는 '주장 교체설'로 다소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br><br>손흥민<br>(본인의 리더십이 시험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요?)"전혀 그렇지 않습니다."<br><br>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활약으로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코트에서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새 역사를 썼습니다.<br><br>올해만 11개의 우승컵을 석권하며 여자 선수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작성했는데, 특히 올해 마지막 대회였던 '왕중왕전 결승'에서 보여준 부상 투혼은 팬들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br>"많이 뛰어서 쥐가 좀 심하게 올라왔어서...최선을 다해서 하다 보니까 많이 지쳤던 것 같아요"<br><br>오늘 밤 말레이시아로 떠나는 안세영은 1월 1일부터 다시 땀방울을 흘립니다. <br><br>왕중왕전 혼합복식 우승으로 한국탁구의 새 역사를 썼던 신유빈과 임종훈은 시상대에 올라 상대의 부상을 배려하는 성숙한 자세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br><br>신유빈 / 탁구 국가대표<br>"저도 지금 마음이 아픈데, 다 힘내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경쟁할 수 있었으면"<br><br>12년 만에 중국을 상대로 2연승에 성공한 남자 농구 대표팀의 활약도 짜릿함을 선사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우수상' 윤박 "3주 뒤 2세 태어나" 깜짝 눈물 고백 [KBS 연기대상] 12-31 다음 아사쿠라, RIZIN 타이틀전서 무기력 완전침몰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