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억 기부’ 낭만 닥터 “20살에 부기관사로 일하다 다리 잃어” (유퀴즈) 작성일 12-3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EPKb71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cb00ec57b9023818f10e369508ebc3e2dc5ab49ca12eacb88ed175882df8ba" dmcf-pid="5rDQ9Kzt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211809395ibrs.jpg" data-org-width="600" dmcf-mid="HqqTsmEo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211809395ib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b356fa1190f101d598511c4a9a4fcdf2bcaded78ece97b0de1164500b23d97" dmcf-pid="1mwx29qF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211809604vbcv.jpg" data-org-width="600" dmcf-mid="X31rNanQ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211809604vb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tWTaeRPKS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ded745114d74495665e47647e9ab7dff6a771190b11e1c7bdfc307655053f11d" dmcf-pid="FYyNdeQ9TK" dmcf-ptype="general">매년 3억을 기부하는 낭만 닥터가 감동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69a16f2bc3841f2349877b7c9cb7e2912576d9e0f64255e0848a7239acfab3d3" dmcf-pid="3GWjJdx2Tb" dmcf-ptype="general">12월 3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매년 3억을 기부하는 낭만 닥터 치과의사 박윤규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84ef827640e7ca1b1481dcda583b65ed8a31a06ac0af0fbece0bb6fc7b946ba" dmcf-pid="0HYAiJMVCB" dmcf-ptype="general">경남 창원에서 치과를 30년째 운영하는 박윤규는 지역 택시 기사들이 모두 알 정도로 유명인. 유재석이 “마산에서는 치과 가달라고 하면 택시 기사님들이 다 아실 정도라고 한다”고 말하자 박윤규는 “멀리서 오는 환자들이 택시 타고 치과가자고 하면 택시 기사님들이 좋게 말해준다고 해서 기분이 좋더라. 조금 유명한가 보다”고 응수했다. </p> <p contents-hash="1f8136600575e4f430679a0cbdf8c1742a0ece93aaa6eb02e524e292ba4c73d9" dmcf-pid="pXGcniRflq" dmcf-ptype="general">박윤규는 어르신 무료 진료, 섬마을 왕진, 해외봉사 등으로 국민훈장을 받기도 했고 유재석은 “훈장을 받으실 분이 받으셨다”고 감탄하며 “치과 하기 전에 다른 일을 하셨다고?”라고 질문했다. 박윤규는 “철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운전과를 졸업해서 20살에 철도청 부기관사로 근무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044762a1e02aeb9bf59d7f84016294731064a6aef00761191593cc1bebc0777" dmcf-pid="UZHkLne4hz" dmcf-ptype="general">박윤규는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데 근무한지 100일 정도에 사고가 있었다. 기관차 사무소 안에서 건너편에 서류를 전달하러 가는 과정에 열차와 부딪혀 무릎 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젊은 나이에 큰 사고였는데 열차와 부딪혀 넘어졌는데 잠시 기절해 기억이 없다가 깨고 보니 순간이지만 살아있네 생각이 들더라. 그러다 다리가 심하게 다친 걸 보고 통증이 심하게 오기 시작하더라. 다리를 잃었구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a492e11a70447e9fac6c56d8a66098605cc7cf599a277891c0f3af95029806d" dmcf-pid="u5XEoLd8v7" dmcf-ptype="general">이어 박윤규는 “그 아픈 상황에서 그런 생각이 든 게 아이러니한테 잘린 부분을 가져가서 접합 수술을 해보자. 미련이겠죠. 들것에 실려 가는데 잘린 다리가 보였다. 혹시라도 접합할 수 있지 않을까? 병원에서는 너무 짓이겨져서 접합이 안 된다. 결국 폐기물로 버렸을 거다. 사실 그 시기에는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생각한 적이 있다. 내가 장미꽃을 많이 꺾어서 다리가 꺾였나? 자조 섞인 생각을 해본 적도 있다. 내가 옷을 여미는 시간이 있었으면 사고를 피하지 않았을까”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9e2ebbb99c920cb040141fe39a31f17f21dc29ba382e5c67a26ed5be81afd527" dmcf-pid="71ZDgoJ6Tu" dmcf-ptype="general">수술 후 의족을 신고 철도청으로 돌아갔지만 한계를 느껴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 자리를 버리고 22살에 공부를 다시 시작해 4시간만 자며 26살에 치의대에 입학했고, 유급 없이 6년 만에 졸업해 치과를 개원했다. 박윤규는 사고를 당한 날을 다시 태어난 날이라고 생각하며 봉사를 하게 됐다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zt5wagiPS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qDk6bBu5T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채만 15억, 좀비 떼처럼 날 뜯어먹더라" 낸시랭 오열 고백 12-31 다음 장비도 유니폼도 없었다고?…컬링 듀오의 '살 떨렸던' 뒷이야기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