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윤태영 로드FC 올해의 파이터…개그맨 윤형빈 공로상 작성일 12-31 24 목록 로드FC가 2025년 한 해를 빛낸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조명하는 연말 시상식을 개최했다.<br><br>로드FC는 12월3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도무스에서 시상식을 열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파이터와 심판, 단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한테 상을 수여했다.<br><br>이번 시상식은 2025년 로드FC의 명장면들을 되돌아보는 자리이자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연말 행사로 진행됐다. 정문홍 회장과 서덕호 대표가 직접 시상자들에게 상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01_20251231210906608.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올해의 파이터 윤태영 이정현.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장 주목받은 올해의 파이터 부문에는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3, TEAM AOM)과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29, 제주 팀더킹)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두 선수는 2025년 인상적인 경기력과 결과를 통해 로드FC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자리매김하며 팬들과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이정현은 3월 고동혁을 꺾고 로드FC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6개월 뒤인 9월에는 편예준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12연승을 기록, 자신의 로드FC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02_20251231210906658.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올해의 파이터 이정현.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03_20251231210906718.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올해의 파이터 윤태영.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윤태영도 UFC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를 이긴 퀘뮤엘 오토니를 1라운드에 KO 시키며 웰터급 초대 챔피언이 돼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br><br>올해의 KO는 ‘로드FC 공무원’ 한상권(29, 김대환MMA)이 차지했다. 로드FC 역대 최초로 백스핀 엘보우 공격으로 KO를 만들어내 이견이 없는 2025년 최고의 KO로 선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04_20251231210906787.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올해의 KO 한상권.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05_20251231210906835.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올해의 서브미션 최영찬.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올해의 서브미션 수상자는 최영찬(21, 로드FC 군산)으로, 완성도 높은 그래플링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변형된 길로틴 초크로 상대를 기절시켜 ‘영찬 초크’라는 말까지 탄생하며 가장 임팩트 있는 서브미션으로 인정받았다.<br><br>차세대 스타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신인상은 편예준(18, 로드FC 군산)에게 돌아갔다. 편예준은 2025년 시즌을 통해 빠른 성장세와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로드FC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았다. 플라이급 타이틀전까지 치르는 등 로드FC 신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06_20251231210906881.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올해의 신인 편예준.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07_20251231210906931.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올해의 심판 송기덕.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케이지 안에서 공정한 판정을 책임진 올해의 심판에는 송기덕 심판이 선정됐다. 송기덕 심판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확한 판단으로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올해의 체육관에는 SSMA 상승도장이 선정됐다. 엄영식 관장이 이끄는 SSMA 상승도장은 안산 트리오로 불리는 박현빈 이보미 이재훈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08_20251231210906989.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올해의 체육관 SSMA 상승도장 엄영식 관장.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09_20251231210907265.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공로상 윤형빈.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10_20251231210907324.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공로상 박종익 감독.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마지막으로 로드FC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공로상은 윤형빈, 안하늬 아나운서, 박종익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로드FC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br>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한 로드FC는 2026년에도 더욱 치열한 경쟁과 수준 높은 경기로 격투기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025 로드FC 어워즈 수상자 명단</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1/0001105675_011_20251231210907390.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로드FC 시상식 단체 촬영.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올해의 파이터: 이정현 윤태영<br><br>올해의 KO: 한상권<br><br>올해의 서브미션: 최영찬<br><br>올해의 신인: 편예준<br><br>올해의 심판: 송기덕<br><br>올해의 체육관: SSMA 상승도장<br><br>공로상: 윤형빈 안하늬 박종익<br><br>[서울 신사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장비도 유니폼도 없었다고?…컬링 듀오의 '살 떨렸던' 뒷이야기 12-31 다음 [김용일의 당구 인사이트] 병오년에 꿈꾸는 ‘모두의 당구’를 위한 제언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