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쏘카 이재웅 ‘차량 공유 강화’ 작성일 12-3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hR3FZv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7ab61fad5399ede5c3f2f411392783a47bef707204a966bf564ce165aaaf2" dmcf-pid="Ug9vniRf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심 무죄 선고받은 \'타다\'와 \'쏘카\'.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han/20251231201125718bhcj.jpg" data-org-width="400" dmcf-mid="0q4YagiP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han/20251231201125718bh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심 무죄 선고받은 \'타다\'와 \'쏘카\'.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ef214f4252b86beb76d5a893c4ae7ee5d259c9b9c6ca14969ba33448ea9f9c" dmcf-pid="ua2TLne4vd" dmcf-ptype="general"><br>차량 공유 플랫폼 ‘쏘카’의 최대주주 이재웅 전 대표(사진)가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이른바 ‘타다’ 사태 이후 6년 만이다.</p> <p contents-hash="33fccb523bdb3fb69c5c28ba389a3183a9514744de8e8670abf10ac477323a56" dmcf-pid="7NVyoLd8le" dmcf-ptype="general">31일 쏘카에 따르면 박재욱 대표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통해 이 전 대표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4fefa8d5d9da4a24d112abd872a2b5b473ee260155af49502d7976cd8360a12" dmcf-pid="zjfWgoJ6SR" dmcf-ptype="general">이 전 대표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의장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쏘카의 주력인 차량 공유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조직 혁신에 힘을 쏟고, 박 대표는 자율주행·로보택시를 비롯한 신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모빌리티 산업이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격변기에 놓여 있는 만큼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b89bfcec8ea4b41fba5ac3fc94b4db09dc7173e8253b9038eb9ba72c3f24e16" dmcf-pid="qA4YagiPTM" dmcf-ptype="general">포털 사이트 다음의 창업자로도 잘 알려진 이 전 대표는 2018~2020년 쏘카 대표로 재임하며 초기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던 2020년 3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쏘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쏘카는 2018년 운전자가 딸린 승합차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빌려주는 ‘타다’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택시업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컸다.</p> <p contents-hash="fd4423bbfdbf8e6d0c23a6c2a6f9f0ef7af477a110727ad3694b6c553bce4b6a" dmcf-pid="Bc8GNanQWx" dmcf-ptype="general">검찰은 타다 서비스가 ‘불법 콜택시 영업’에 해당한다고 보고 2019년 10월 이 전 대표와 운영진을 기소했다. 이들은 4년간의 법적 다툼 끝에 2023년 6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재판부는 타다 서비스가 타다와 이용자가 ‘초단기 승합차 임대차 계약’을 맺는 렌터카라는 타다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p> <p contents-hash="4484875e9caf44bcd569579a9fe518e89e2e0a89578181a79e8979d2591365bc" dmcf-pid="bk6HjNLxSQ" dmcf-ptype="general">하지만 타다의 핵심 서비스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타다 금지법으로 인해 서비스를 재개할 순 없었고, 쏘카는 이후 이용자가 차를 빌려 직접 이동하는 현재의 차량 공유 서비스로 주력 사업을 전환했다.</p> <p contents-hash="d34c301531164013c37d5c3818e8f7a64a179293f58bc598804d7a7e555a9825" dmcf-pid="KEPXAjoMTP"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브호텔’서 혈투 벌이던 양대혁X김아영 단막극상 “생각 못한 상” 울컥[KBS연기대상] 12-31 다음 워너원 출신 김재환, 2025년 마지막날 만기 전역…"책임과 꾸준함 배워"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