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굶주림” 구수경, 절실함 통했다” (현역가왕3) 작성일 12-3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EVhCmj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c0ed34daad9a7d2157bf4ca23dccc26c6a1d916d233ac573587ce01e61859e" dmcf-pid="uFDflhsA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현역가왕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rtskhan/20251231201524256zjkz.jpg" data-org-width="1200" dmcf-mid="paWLFtXS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rtskhan/20251231201524256zj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현역가왕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ea3125d2ddd9c2837f0247ab33b322b1cb450089f493791ac1baac95939817" dmcf-pid="7ZAKOsDg3W" dmcf-ptype="general">가수 구수경이 ‘현역가왕3’ 예선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숨은 원석의 재발견을 알렸다.</p> <p contents-hash="fdd8375733268e6605ba6bae12b5d078c47f8edae3f6f1b53db24332a5e35914" dmcf-pid="z5c9IOwapy" dmcf-ptype="general">구수경은 지난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서지오의 ‘여기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8fbfee42acfafe5109b14c911957b4159fd68b21ffcee59b2183d1ca25e1c1ab" dmcf-pid="q1k2CIrN0T"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구수경은 “10년의 굶주림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현역 10년 차로서 긴 무명 생활 끝에 갈고닦은 절실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나를 진짜 제대로 알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710256732c234c022994103a4f13a32899ec51a376653a97ebf547d0885b304" dmcf-pid="BtEVhCmj3v" dmcf-ptype="general">서지오의 ‘여기서’를 선곡한 구수경은 무대에 앉아 등을 돌린 채 시작하는 연출로 시선을 집중시킨 뒤, 첫 소절부터 파워풀한 가창력을 터뜨리며 마녀 심사단의 감탄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9c8dab76ee5e21bd61918df4167901abe198d69cf598bdd12ce89d405a7ffb31" dmcf-pid="bFDflhsAuS" dmcf-ptype="general">구수경은 강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과 카리스마를 선보인 가운데, 원곡자 서지오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에 마녀 심사단의 불 역시 빠르게 켜지며 실력을 인정을 받았다. 클라이맥스에서는 폭발적인 고음과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했고, 서지오는 감탄에 빠져 버튼을 누를 타이밍조차 잊을 정도였다.</p> <p contents-hash="6d3257a935a53f769319e2d0fcb5bd98408dcdfa99a6a0860925bfee268c005e" dmcf-pid="K3w4SlOc3l" dmcf-ptype="general">심사위원들의 극찬 속 구수경의 무대는 10점 중 9점을 획득했다. 장은숙 심사위원은 “구수경 씨 노래에 빠져 듣느라 버튼을 못 눌렀다”라고 불을 켜지 못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원곡자 서지오는 “편곡과 퍼포먼스, 그리고 구수경의 노래까지 더해져 ‘현역가왕’에서 다시 태어났다”라며 “구수경의 ‘여기서’에는 서지오의 ‘여기서’가 없었다. 구수경이 만들어낸 ‘여기서’ 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92c7cc2b4a2a0c2f71a856d0625d4932a9183c1c532f425164338aec00baa58" dmcf-pid="90r8vSIk3h" dmcf-ptype="general">최진희 역시 “도대체 어디 갔다가 이제 왔냐. 너무 아까운, 보석 같은 사람이 그동안 묻혀 있었다. 더 빨리 봤으면 우리가 더 행복했을 것”이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저음은 아무나 낼 수 있는 소리가 아니다. 정말 멋있었고, 너무 잘 불렀다”라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9701f404566a87cb904228e713480ddf99fb0a06d3b8c2cd213c25168a232529" dmcf-pid="2Jpr9Kzt7C" dmcf-ptype="general">‘현역가왕3’ 출사표 무대부터 극찬받은 구수경은 2019년 KNN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에 출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구수경이 ‘현역가왕3’을 통해 써내려갈 기적 같은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ViUm29qFpI"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막극상' 김아영 "엄마한테 더 잘하라는 의미 같아"[KBS 연기대상] 12-31 다음 '83세' 반효정 "소중한 단막극처럼 멈추지 않고 잊혀지지 않길" [KBS 연기대상]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