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났다⋯강에서 노트북 건지라 말해" 작성일 12-3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 부사장 "용의자에 연락 취하라는 국정원 요청 세 번 이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vDbBu5v2"> <p contents-hash="cdd26eeab44359c2d6059716b94a83c842e6f18d3009b979f3bea98d724f65d8" dmcf-pid="BWTwKb71v9"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이재걸 쿠팡 법무담당 부사장은 개인정보 유출 관련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쿠팡이 접촉한 국가정보원(국정원) 직원은 3명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국정원이 강에 잠긴 노트북의 수거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c6364a25aabbbcddd4b7d1549e3ecda34296aa15162795bcf2598cef720991" dmcf-pid="b0FTMx8B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1일 국회에서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inews24/20251231201635508nfuw.jpg" data-org-width="580" dmcf-mid="zMPqrwcn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inews24/20251231201635508nf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1일 국회에서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5185712379387445a6ec33d52e3940e1e2ba8f3cf31ea11756452e5bc869cb" dmcf-pid="Kp3yRM6bhb" dmcf-ptype="general">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과 만난 국정원 직원이 몇 명이냐"고 묻는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 부사장은 "3명이었다"고 답변했다. 이 부사장은 자신을 제외한 다른 쿠팡 임원도 만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1e10627f91a6722ba605caa91fc18686945674e6052cca0a22185eb5d6c895" dmcf-pid="9U0WeRPKCB"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국정원에서 용의자 위치를 물어봤고 저희가 정보를 제공했다"면서도 "(국정원으로부터) 용의자에게 연락을 취하라는 요청은 세 번 이상 있었다"고 했다. 용의자에 연락하는 방법과 메시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는 게 이 부사장의 주장이다.</p> <p contents-hash="bcc310a6afacd0f0306b1ba4b2694279262cb79e3557e57ac639944289389f29" dmcf-pid="2upYdeQ9Tq" dmcf-ptype="general">쿠팡이 중국에서 만난 용의자는 노트북을 강에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사장은 "저희는 중국에서 임의로 강에 들어가는 것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며 "국정원에서 강에 들어가 건지는 것을 시도해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7a4be53f4ff1c4a72ab98b9f39df972240a8169d0f5f05b765000dc2ab83604" dmcf-pid="V7UGJdx2vz" dmcf-ptype="general">앞서 이 부사장은 "국정원이 용의자를 접촉하라고 지시했느냐"고 묻는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질의에 "(국정원이) 12월2일 처음 저희에게 공문을 보냈다"며 "'국가안보에 관한 사안이기 때문에 요청하는 것이며 쿠팡은 이에 따를 법적 의무가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6e124e1298dffc5bf65bae2eeb0ed579f682fe0fc1c28e61a02dda49a00250" dmcf-pid="fzuHiJMVT7" dmcf-ptype="general">쿠팡은 국정원 지시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에게 접촉해 자체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다만 국정원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자료 요청 외 쿠팡에 어떠한 지시나 명령, 허가를 한 사실이 없으며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다는 것이다.</p> <address contents-hash="9cdc9b7d7fc0341f3c264131ed9a4a583048154a97bfc4bf6b15076db4b18546" dmcf-pid="4q7XniRfSu"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3세' 반효정 "소중한 단막극처럼 멈추지 않고 잊혀지지 않길" [KBS 연기대상] 12-31 다음 ‘첫날밤’ 아닌 ‘첫 무도회’…서현, 레드카펫에 내려온 대상급 공주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