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家 또 비극.. 35세 외손녀 백혈병 요절 작성일 12-3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JlmrkL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27dcae023a4dabb6e1cde3137415de0172fc31f1a318b23f4d5ad57d590570" dmcf-pid="qGiSsmEo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tvreport/20251231192910460fnbe.jpg" data-org-width="1000" dmcf-mid="72hz3FZv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tvreport/20251231192910460fn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6486259111b741c9e0c383300a30c2fc6033f5a2fb80e9096993b78f865ae2" dmcf-pid="BHnvOsDgY3"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의 명문 케네디가가 또 다시 참혹한 비극과 마주했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손녀 타티아나 슐로스버그가 사망했다.</p> <p contents-hash="b3817ba94a1a702472b25bb06ab755a38e42201947e9e824740425dcbbc87243" dmcf-pid="bXLTIOwaHF"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슐로스버그는 백혈병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35세.</p> <p contents-hash="831921e23e4bc2378a069205c53491eeeccdbc4fbcc9ea74c2558518b1ad021f" dmcf-pid="KZoyCIrN1t" dmcf-ptype="general">이날 캐네디 도서관 재단은 공식 계정에 올린 가족 명의의 글에서 "아름다운 타티아나가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났다. 그는 항상 우리 마음속에 있을 것"이라며 부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a27b471b23ed70df6a28552e4006f0913acb64015bf2d16f15f54c96e5c87ee" dmcf-pid="95gWhCmj11" dmcf-ptype="general">슐로스버그는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이자 외교관인 캐롤라인 케네디와 디자이너 겸 예술가 에드윈 슐로스버그 사이에서 태어나 예일대 역사학 전공 후 언론계에 진출, 뉴욕타임스(NYT)에서 과학·기후 분야 기자로 활동했다.</p> <p contents-hash="05e05917dd10d83b9fe94af67489dd4a81b1351fdefac10f235e6d28f926c080" dmcf-pid="21aYlhsAG5"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 2017년 예일대에서 만난 의사 조지 모란과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둘째 딸 출산 직후인 지난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진단을 받았다. 지난달 시사 주간지 뉴요커에 기고한 '내 피와의 싸움'이라는 글을 통해 투병 소식을 전한 그는 "둘째 딸 임신 후 의사들이 혈액 수치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임신 때문 일수도 혹은 백혈병일 수도 있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다. 나는 임신 9개월에도 1마일을 수영했고, 전혀 아프지 않았다. 나는 내가 아는 가장 건강한 사람 중 하나였다"라며 백혈병 진단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f7b779ef29780b72ab56d8e1278997fba75109b07c35f7f85e52bc1ead89cb2" dmcf-pid="VtNGSlOcHZ" dmcf-ptype="general">아울러 "평생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다. 좋은 학생, 좋은 누나, 좋은 딸이 되려고 노력했고, 어머니를 보호하고 속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제 난 어머니의 삶, 우리 가족의 삶에 또 다른 비극을 더하게 되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라며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5c143b695fe7de37c378f0f268ef604e152b56e0eab3c79d2da6c5e38d1ae47" dmcf-pid="fFjHvSIk5X" dmcf-ptype="general">슐로스버그의 안타까운 소식에 그의 사촌이자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내 마리아 슈라이버는 '내 피와의 싸움' 에세이를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곤 "타티아나는 아름다운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아내이자 딸, 어머니, 친구다. 이 글은 그녀가 지난 1년 반 동안 겪어온 일들에 대한 이야기다. 직접 읽어보고 한 여성의 삶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을 보냈으나 슐로스버그는 결국 35세의 젊은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8e4b948c1397b2642a6048354e0926a78be190d819a6446cf1b33236c57d4a17" dmcf-pid="43AXTvCEYH"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타티아나 슐로스버그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통사 해킹 은폐 의혹에 “서버 로그 조작·삭제 방지책 필요” 12-31 다음 뉴진스 깨졌다… 다니엘, 어도어 소송에 변호사 선임 ‘전면전’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