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깨졌다… 다니엘, 어도어 소송에 변호사 선임 ‘전면전’ 작성일 12-3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2ixQ4qLW"> <p contents-hash="b6b3f8ba97ac1ea53a584729a7298737ceec0be137dc61e31b626ed5a65d2c44" dmcf-pid="5eVnMx8Bdy" dmcf-ptype="general">“돌아온 하니, 고민하는 민지, 그리고 431억 소송에 걸린 다니엘.” 그룹 뉴진스의 운명이 세 갈래로 찢어졌다.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함께 천문학적인 액수의 소송을 당한 다니엘이 변호인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법적 공방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9ed271a20c12d5dab9489dbdde1749ef24db0644db25a184e41f227e6fbb4858" dmcf-pid="1dfLRM6bLT" dmcf-ptype="general">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어도어 측이 제기한 약 43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고 이날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p> <p contents-hash="d5c8feb83d6cc5b43cc4d490bf3e59d33528be7fcf4056d95b33f1b32c3ad3f5" dmcf-pid="tJ4oeRPKMv" dmcf-ptype="general">해당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배당됐으며, 피고에는 다니엘 본인을 포함해 그의 가족 1인, 그리고 ‘뉴진스 사태’의 중심에 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첫 변론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으나, 다니엘 측이 소장을 접수하자마자 즉각 대응에 나선 만큼 치열한 법리 다툼이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96759d6563ff75c164d170ead7a07ba0b90ca1643a98d03fb19066ca9a4b9" dmcf-pid="FLPNiJMV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함께 천문학적인 액수의 소송을 당한 다니엘이 변호인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법적 공방에 돌입했다.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mksports/20251231193003616utva.png" data-org-width="640" dmcf-mid="XjLskcae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mksports/20251231193003616utv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함께 천문학적인 액수의 소송을 당한 다니엘이 변호인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법적 공방에 돌입했다.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80dbab4085b5a8b4423c5bd8a46ce2387449c5fdae4dbbdbb4f21702d3e7bb" dmcf-pid="3oQjniRfil" dmcf-ptype="general"> 이번 소송에서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단연 청구 금액이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으로 무려 431억 원을 청구했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속계약 분쟁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역대급 규모다. </div> <p contents-hash="f90cfad225831e301e8fb682c1a0f19d01a437887cbefb69c0d0702a27b48c46" dmcf-pid="0gxALne4eh" dmcf-ptype="general">통상적인 표준전속계약서상 위약금은 ‘계약 해지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액에 잔여 계약 기간 개월 수를 곱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뉴진스가 데뷔 직후부터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던 톱티어 그룹이었던 만큼, 잔여 계약 기간을 고려했을 때 수백억 원대의 금액이 산출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d9c8e64115ac14e9d6147d74b8fe1a0591450e4534f382000045fa1493eaee0" dmcf-pid="paMcoLd8eC" dmcf-ptype="general">하지만 일각에서는 “개인에게 청구하기엔 비현실적인 금액”이라는 지적과 함께, 어도어가 다니엘 측에 ‘본보기식’ 강경 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민희진 전 대표가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금전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78c5d60b21f4331eaee4b2d3d13843736eb5853073fd7e047a6bfd11abf2663" dmcf-pid="UNRkgoJ6LI"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계약 해지의 사유로 다니엘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들었다. 사측은 “다니엘이 전속계약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다. 타 계약 체결 시도나 팀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등이 이에 해당한다”며 퇴출의 정당성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672052eb6392c9f7cc647782c9d5acd48122dee35be82da578491dfa3845bb3" dmcf-pid="ujeEagiPLO" dmcf-ptype="general">그러나 다니엘은 이 같은 살벌한 상황 속에서도 의연한 행보를 보였다. 계약 해지 통보와 수백억 소송 소식이 전해진 당일, 그가 연탄 나눔 봉사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 소송전의 긴장감과는 대조되는 차분한 모습에 여론의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cf9dab7c1787f9b1484f564fce543a717ce59fffaeb0f7b1128c5ca5f1850b0b" dmcf-pid="7AdDNanQns" dmcf-ptype="general">뉴진스의 ‘완전체’ 꿈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지난 29일 어도어의 발표에 따르면 멤버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확정지었고, 민지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니엘은 퇴출과 소송이라는 최악의 결말을 맞았다.</p> <p contents-hash="a6f6b5c5a149d441909079adf95045592db8cbc333b5abb3d9bdb77d76f9b281" dmcf-pid="zcJwjNLxnm" dmcf-ptype="general">남은 멤버 해린과 혜인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431억 원이라는 거대한 ‘돈의 전쟁’을 시작한 다니엘이 법정에서 어떤 결과를 받아들지, 그리고 뿔뿔이 흩어진 뉴진스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qkirAjoMer"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BEnmcAgRRw"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네디家 또 비극.. 35세 외손녀 백혈병 요절 12-31 다음 '부부케미' 뽐내는 엄지원-안재욱 [TF사진관]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