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스턴건' 김동현도 당했다! '韓 UFC 파이터' 고석현·김상욱에게 특별 기술 전수한 제앙 실바..."브라이스 미첼 잡은 피니시" 작성일 12-31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31/0002239695_001_2025123119301158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리안 파이터' 고석현과 김상욱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값진 경험을 하고 있다.<br><br>UFC 페더급 랭커 제앙 실바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턴건'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과 함께 훈련을 진행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31/0002239695_002_20251231193011628.png" alt="" /></span></div><br><br>영상 속에서 제앙은 김동현과 첫 인사를 나누며 악수 도중 일부러 손목을 꽉 쥐는 장난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이에 김동현 역시 아픈 척하며 웃음으로 응수했다. 이어 두 사람은 그래플링 스파링에 돌입했고, 제앙은 백 포지션을 잡아 우위를 점한 뒤 다리를 쭉 뻗는 동작으로 여유를 드러내기도 했다.<br><br>김동현과 함께 훈련에 나선 고석현과 김상욱 역시 구슬땀을 흘리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제앙의 소속 체육관인 파이팅 너드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고석현은 엘리아스 실베리오와, 김상욱은 브루누 단타스 제네랄리와 각각 훈련을 소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31/0002239695_003_20251231193011674.png" alt="" /></span></div><br><br>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앙은 31일에도 추가 훈련 영상을 게시하며 "브라이스 미첼을 상대로 성공시켰던 내 피니시를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앙은 고석현을 상대로 초크 기술을 직접 전수했는데, 제앙이 언급한 경기는 지난 4월 열린 UFC 314로 당시 그는 미첼을 상대로 2라운드 닌자 초크를 성공시키며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br><br>이번 합동 훈련은 고석현과 김상욱에게도 값진 자산이 될 전망이다. 고석현은 오는 2월 자코비 스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승리할 경우 UFC 3연승이라는 쾌조를 이어가게 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31/0002239695_004_20251231193011719.jpg" alt="" /></span></div><br><br>김상욱 역시 1월 돔 마르 판과의 Road to UFC 시즌 4 라이트급 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종합격투기 최고 무대로 불리는 UFC 입성을 가르는 마지막 관문인 만큼 반드시 잡아야 할 승부다.<br><br>이처럼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브라질 현지에서 강한 경쟁력을 자랑하는 파이팅 너드 소속 선수들과의 훈련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br><br>한편 이번 교류가 성사된 배경은 김동현의 노고로 여겨지고 있다. 김동현은 평소 후배 파이터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실제 지난달에는 유수영을 미국 전지훈련에 동행시켜 직전 UFC 밴텀급 챔피언(現 챔피언 페트르 얀) 메랍 드발리쉬빌리와의 합동 훈련을 성사시킨 바 있다.<br><br>사진=제앙 실바, 김동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령들에게 맛을 찾아주는 레스토랑. '스푸키친'을 개발한 와이낫 12-31 다음 서수길 당구연맹 회장 "2026년은 한국 당구 미래 만드는 출발점"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