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안세영, 새해 벽두부터 우승 도전 작성일 12-31 29 목록 <b><b>BWF 월드투어 참가차 출국<br>6일 말레이·13일 印오픈 출전<br>시즌 최다 11승 기록 경신 나서</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12/31/20251231512845_20251231184016699.jpg" alt="" /></span></td></tr></tbody></table>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사진)이 말띠해인 2026년 병오년 새해 벽두부터 다시 달린다.<br> <br> 2002년생 말띠로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1일 0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에 나서며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안세영은 이 대회에 이어 13일부터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슈퍼 750 인도오픈에 출전해 연초부터 강행군을 이어간다.<br> <br> 2025년은 안세영에게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 시즌 11승이라는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단식선수 역대 최고 승률인 94.8%를 달성했고, 역대 최초로 시즌 누적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하는 등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2년 연속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것도 빼놓을 수 없다.<br> <br>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는 것이 안세영의 각오다. 안세영은 “이번에 쓴 최다승, 최고 승률 기록을 내가 계속해서 깨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월드투어 파이널스 귀국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br> <br> 당연히 새해 첫 대회부터 왕즈이(2위), 천위페이(4위), 한웨(5위) 등 중국의 강적들과 대결할 가능성이 크지만 한층 높아진 자신감을 앞세워 힘차게 새해를 열겠다는 각오다. 기분 좋은 출발로 올해 11승을 넘어 다시 한번 최다승 신기록 도전의 첫발을 내디디겠다는 욕심이 크다.<br> <br> 한편 남자복식에는 안세영과 나란히 11승을 달성한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조, 여자복식에는 월드 투어 파이널스 2연패를 달성한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조와 4승을 이룬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조도 이번 두 대회에 참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양자컴으로 미래 난제 푼다… 기술 주도하는 'IBM의 두뇌' [AI 르네상스 시대] 12-31 다음 LEGEND의 또 다른 AND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