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과도 같은 존재" 올림픽 메달리스트 스타 복서, 10년 동료 잃고 깊은 슬픔 빠졌다 작성일 12-31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31/0004022296_001_20251231171109374.jpg" alt="" /><em class="img_desc">앤서니 조슈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세계 헤비급 챔피언 출신 영국의 프로 복서 앤서니 조슈아(36)가 교통사고로 절친 2명을 잃었다.<br> <br>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각) "교통사고를 당한 조슈아가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그의 절친이자 팀 멤버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br> <br>사고는 나이지리아 남부 라고스 북동쪽의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조슈아가 탑승한 SUV가 정차 중이던 대형 트럭과 충돌했다.<br> <br>이 사고로 조슈아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진 않았다.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함께 탑승하고 있던 동료 2명이 숨졌다. 숨진 인물은 시나 가미와 라티프 아요델레다. 두 사람 모두 조슈아와 10년이 넘는, 오랜 기간 함께해 동료로 알려졌다.<br> <br>가미는 조슈아의 전담 스포츠운동 재활 코치다. 조슈어 커리어의 큰 경기들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br> <br>아요델레는 조슈아의 절친이자 개인 트레이너다. 아요델레 역시 오랜 시간 조슈아와 동고동락 해왔다.<br> <br>복싱 전문가 스티브 번스는 이 두사람에 대해 "조슈아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 중 2명"이라며 "조슈아의 선수 생활 시작부터 함께 했다. 조슈아 팀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였다"고 설명했다.<br> <br>조슈아 측의 대변인은 "가미와 아요델레는 팀에서 중추적인 존재였다"며 "두 사람의 사망 소식은 진심으로 충격적이고 비통하다. 참담하고 믿기 힘든 소식"이라고 슬퍼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31/0004022296_002_20251231171109421.jpg" alt="" /><em class="img_desc">앤서니 조슈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현장./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31/0004022296_003_20251231171109451.jpg" alt="" /><em class="img_desc">앤서니 조슈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쿠바 특급' 막아낸 베테랑, 되살아난 간절함…페퍼저축은행, 눈물의 9연패 탈출기 12-31 다음 '가족 절연' 박수홍이 해냈다…친형 구속 후 "나라 바꿨다" ♥김다예 '감격' [엑's 이슈]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