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김은지 9단, 남녀 최우수기사 선정…이창호는 특별기록상 작성일 12-3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바둑대상 시상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2/31/0002784192_001_20251231170415397.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을 비롯한 2025 바둑대상 수상자들이 3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이 올해 최고의 남녀 기사로 뽑혔다.<br><br> 신진서와 김은지는 3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사옥에서 열린 2025년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남녀 최우수 기사(MVP)로 선정됐다.<br><br> 6년 연속 최고의 기사로 선정된 신진서는 올해 GS칼텍스배·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쏘팔코사놀·SG배 한국일보 명인전·난양배 등 5개의 국내외 대회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항전인 농심신라면배에서는 최종 주자로 나서 한국의 5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br><br> 여자부에서는 최정 9단의 10년 천하를 무너뜨린 김은지가 영광을 차지했다. 김은지는 올해 하찬석국수배, 해성 여자기성전, 오청원배 세계대회, 하림 여자국수전, 난설헌배 등에서 우승했다. <br><br> 신진서와 김은지는 팬 투표로 결정되는 남녀 인기 기사상의 주인공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2/31/0002784192_002_2025123117041545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이 최우수기사상을 받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는 수상 소감 인터뷰에서 “올 초에 기분 좋게 출발하여 기대를 많이 하셨을 텐데 개인적으로 아쉽다. 내년에는 많이 발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은지는 “여자 최우수기사상은 처음 받은 거라 기분 좋고, 앞으로 중국과 일본에 밀리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br><br> 남녀 기량 발전상은 이지현 9단과 오정아 6단이 받았고, 최우수신인상은 조상연 4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차지했다. 시니어기사상은 목진석 9단에게 돌아갔다. 통산 1969승으로 역대 최다승을 작성한 이창호 9단은 특별 기록상을 수상했다.<br><br> 공로상은 신현국 문경시장, 바둑보급상은 한국바둑중고등학교 김길곤 교장, 프런트상은 GS칼텍스의 조남욱 책임이 받았다.<br><br> <2025 바둑대상 주요 수상자><br><br> 남자 최우수기사상, 인기상 신진서 9단<br><br> 여자 최우수기사상, 인기상 김은지 9단<br><br> 남자 우수기사상 변상일 9단<br><br> 여자 우수기사상 최정 9단<br><br> 시니어기사상 목진석 9단<br><br> 남자 랭킹도약상 최원용 9단<br><br> 여자 랭킹도약상 오유진 9단<br><br> 신예 랭킹도약상 정준우 3단<br><br> 시니어 랭킹도약상 이창호 9단<br><br> 남자 최우수신인상 조상연 4단<br><br> 여자 최우수신인상 스미레 4단<br><br> 남자 기량발전상 이지현 9단 <br><br> 여자 기량발전상 오정아 6단 <br><br> 특별기록상 이창호 9단 관련자료 이전 2025년 스포츠윤리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신설! 스포츠윤리센터 시상식, 31일 개최 12-31 다음 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파트너 고윤정 응원…스태프까지 챙기는 ‘세심한 호진핑’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