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진서가 아니라면 작성일 12-31 2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3국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4(31~44)</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31/0005614613_001_20251231165423083.jpg" alt="" /></span><br><br>2026년 1월 1일 목요일. 빨간날이어도 바둑 달력엔 KB국민은행 바둑리그 9회전이 열린다고 알려준다. 후반기 첫 경기 8회전에서 신진서가 이끄는 '마한의 심장 영암'과 안성준이 뛰는 '울산 고려아연'이 만났다.<br><br>신진서는 시즌 8승째를 올려 지난 대회까지 쳐서 16연승을 달렸다. 신진서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이길 수 있다는 걸 안성준이 보여줬다. 강동윤, 박정환, 변상일 같은 1지명을 연이어 꺾은 기세를 몰아 쉬하오훙을 누르고 4연승을 찍었다. 대만 1인자 쉬하오훙은 2023년 항저우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에서 박정환, 신진서, 커제를 차례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br><br>울산이 영암을 3대2로 이겼다. 신진서와 두지 않은 안성준 1승 덕이 컸다.<br><br>2026년 첫 판을 KB리그에서 둔다. 2일엔 안성준, 4일엔 신진서가 나선다. 다음주 6일 27회 맥심커피배 본선이 출발할 때 둘은 다른 상대를 만나 32강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31/0005614613_002_20251231165423117.jpg" alt="" /></span><br><br>가운데 팔씨름에서 흑이 밀렸다. 흑41로 <참고 1도> 흑1에 젖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고 2도> 백2로 끊어도 흑이 걱정 없이 싸울 수 있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계속 진화하지 않으면 생존 못해 경쟁자 장점도 내것으로 만들죠" 12-31 다음 신진서, 2025 바둑대상 MVP 수상…통산 7번째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