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경기도청-경북체육회, 컬링 슈퍼리그 결승 직행... 동계올림픽 메달 사냥 청신호 작성일 12-31 13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2/31/0003396158_001_2025123116291114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경기도청이 컬링 슈퍼리그 예선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컬링연맹 제공</em></span>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남녀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서도 순항하며 올림픽 메달 도전 청신호를 밝혔다.<br><br>여자부 경기도청과 남자부 경북체육회는 30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2025~2026 KB금융 컬링 슈퍼리그 예선에서 각각 8승 2패, 5승 3패로 1위를 차지했다.<br><br>두 팀은 나란히 31일과 내년 1월 1일에 열리는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달 18일 개막해 50경기의 예선전과 올스타전 2개 경기를 치르며 모든 정규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역시나 국가대표였다. 지난 6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한국컬링선수권에서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는 조별리그에서도 가장 뛰어난 기량으로 결승에 직행했다.<br><br>여자부에서는 춘천시청이 2위, 전북도청이 3위를 기록해 이날 오후 9시 열리는 PO 경기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승부를 펼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2/31/0003396158_002_20251231162911226.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체육회 선수들이 컬링 슈퍼리그 예선전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컬링연맹 제공</em></span>남자부에서는 의성군청이 2위, 강원도청이 3위에 올랐다. 두 팀은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PO를 치른다.<br><br>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는 지난 시즌 슈퍼리그 우승팀이기도 하다. 2연패에 나서는 남녀부 초대 우승팀들이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대한컬링연맹 관계자는 "예선을 통해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팀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팀이 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른 만큼,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새해 첫날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새로운 왕좌가 가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과기부 "쿠팡, 정부조사 협조하라…'셀프 보상안'은 의도적"(종합) 12-31 다음 신진서 6년 연속·김은지 첫 바둑대상 MVP…이창호 특별기록상(종합)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