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스케이트와 작별 작성일 12-31 28 목록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김보름이 은퇴를 선언했다.<br><br>김보름은 30일 자신의 SNS에 은퇴 사실을 밝혔다. 그는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해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얼음 위에 서며 내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다"며 "그리고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했다.<br><br>김보름은 지난 2014년 소치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까지 동계 올림픽만 3연속 출전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이다.<br><br>평창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만 당시 '왕따 주행 논란'으로 여론의 비판을 받았고, 추후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특별 감사에서 혐의 없음이 밝혀졌음에도 상처는 쉽사리 아물지 않았다.<br><br>김보름은 "결과보다 과정이 더 버거웠던 날도 있었고, 다시 일어서야 했던 순간도 있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그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스케이트를 놓지 않았기 떄문"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역경·고난 이겨내고…“포기 않았던 선수로 기억되길” 빙속 김보름, 은퇴 12-31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 힘을 알리겠다"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