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 힘을 알리겠다" 작성일 12-31 30 목록 유승민이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유승민 회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br><br>2026년에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7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11월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까지 주요 국제대회가 줄을 잇는다.<br><br>지난해 취임한 유 회장은 "2025년은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린 한 해였다"고 되돌아본 뒤 "빛나는 내일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신 체육인 여러분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br><br>그는 새해에는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아울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br><br>이를 위해 달라진 체육 환경을 반영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스포츠 폭력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평창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스케이트와 작별 12-31 다음 올해 신설된 '스포츠 윤리 시상식'…체조협회·서울장애인체육회·장애인수영연맹 등 장관 표창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