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재 살인사건' 이후 12년…'32살' 서강준, '대상' 배우가 되다[이슈S] 작성일 12-3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SigSIk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ea7afe0f0b5dbb15474faa8ac16c91c683c1bc7923d43829cb8a8724f482d9" dmcf-pid="ZDR3uRPK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서강준.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162151287sfte.jpg" data-org-width="900" dmcf-mid="VoXKfNLx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162151287sf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서강준.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478ada09a522b247878df6e9541dea6ba20b64225a5bad162cac7614b5c153" dmcf-pid="5we07eQ9lJ"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체되고 싶지 않습니다." </p> <p contents-hash="61925e9f2d5e00bef671b99286e1407bf058c49bd05297bd3a7a721468bb7ced" dmcf-pid="1rdpzdx2hd" dmcf-ptype="general">배우 서강준이 제대로 사고를 쳤다. 32세 나이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생애 첫 대상을 거머쥐었다. </p> <p contents-hash="22d3167725005e1bcd3e87d4e0abd0b359826a39278f0b0704da1c59af1653f5" dmcf-pid="tmJUqJMVWe"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 연출 최정인, PD 이월연, 극본 임영빈)의 주인공 정해성 역으로 활약한 서강준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a8918ddd878169f3779b3d30ec88fc862b64b2c73a19ad709fba4e534e83da09" dmcf-pid="FsiuBiRfvR" dmcf-ptype="general">2013년 웹드라마로 연기에 데뷔, 12년 만에 지상파 연말 시상식 대상을 거머쥐기에 이른 그의 나이는 32살. 하지만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올해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작품이었고, 서강준은 그 원톱 주인공이었다. </p> <p contents-hash="a6e9f01c5e85b8021ab21ac8dfb7cedb2947e2b2c601ab62257a71bebcdbfc04" dmcf-pid="3On7bne4lM" dmcf-ptype="general">서강준을 대중이 처음 알아본 작품은 2013년, 공교롭게도 MBC에서 방송된 단막극 '하늘재 살인사건'이 꼽힌다.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아프고 슬픈 러브스토리로 문소리와 호흡했다. 그 이야기보다 독보적 비주얼로 방송과 동시에 인터넷을 들썩이게 한, 서강준이라는 배우를 발견케 한 작품으로 회자되곤 한다. </p> <p contents-hash="9cf26d66faf17be93b408fd47ef36854fd7fe964760724053e2e3dff480b2296" dmcf-pid="0ILzKLd8vx" dmcf-ptype="general">그로부터 12년, 성실히 배우로서 한 계단 한 계단을 밟아 온 서강준은 대상의 주인공으로 MBC 연기대상 무대에 올랐다. 트로피를 받아든 서강준은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기쁜 것보다 당황스럽다. 기쁜 것보다 당황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자신과 함께해 준 스태프와 드라마 관계자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가족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27961a87653fc9862ebd78b03bf3202f1ce95a7d926f0e37081e57467c72b" dmcf-pid="pCoq9oJ6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서강준. 출처|MBC '하늘재 살인사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162153817xmib.jpg" data-org-width="900" dmcf-mid="HsiuBiRf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162153817xm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서강준. 출처|MBC '하늘재 살인사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293b048234ffa45b696110cba0d95333231f25964a47c44199cde9fa8104dc" dmcf-pid="UhgB2giPSP" dmcf-ptype="general">서강준은 "제가 이 드라마 촬영하면서, 군대 다녀와서 가장 처음 찍은 작품이다. 이 현장이 너무 그리웠다. 10년 넘게 연기하며 감사하다 소중하다 했는데 솔직하게는 그걸 잊고 살았던 것 같다. 군대에서 억겁의 시간을 보내면서 이 현장이 너무 그리웠는데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 이런 무거운 상을 받게돼 당황스럽고 놀랐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41cce1f6c64ed40c513edf0a914db59b9570e5ac105933c7e32ea8e8c33ac81" dmcf-pid="ulabVanQS6" dmcf-ptype="general">그는 "촬영하며 종종 들었던 생각이 있다. 내가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겠다. 나름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하고 생각도 한다고 하며 연기하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저보다 더 노력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면서 "너무 훌륭한 분들도 너무너무 많다. 내가 왜 이 자리에 서 있을까, 이 상을 받을까, 왜 촬영장에서 한자리 하고 있을까. 운이 좋아서라고밖에 생각이 안 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57f80bc45331ece7dfd10c8697fd7b3f60cfbc393ed8bcc2d6eb245cf7dd427" dmcf-pid="7SNKfNLxh8"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서강준은 "제가 몇살까지 이 직업을 하게될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끝나는 그 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91d074f9bc7a1027bd62426cfd80ed19d80be98f10fccbb06a85c6cf8af92b" dmcf-pid="zvj94joM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서강준.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162152563nbty.jpg" data-org-width="900" dmcf-mid="YLATGKzt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162152563nb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서강준.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280ec5f5d88f4d85339af70454b88b0c0e7188fa3d1914c052144ff9f3ee74" dmcf-pid="qHw6Mwcnhf" dmcf-ptype="general">'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그렸다. </p> <p contents-hash="61bb3a8d75da129d4a4d0f409cd72ef78f0fccbd17aa7ce8d16080138d4c55c3" dmcf-pid="BXrPRrkLvV" dmcf-ptype="general">서강준은 고등학생이 된 에이스 요원 정해성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유쾌한 분위기 속 사이다 재미를 전하며 방송 내내 화제성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시청률 기근이 닥친 MBC 드라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상 외에도 올해의 드라마상을 수상하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파트너 진기주 또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ad45e9fad801e5fe6d0ad9de9c28c45f6f7de04f2ae669e5813718165a67f694" dmcf-pid="bZmQemEoh2" dmcf-ptype="general">올 한 해 MBC드라마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일본 KN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2019년부터 자리를 지켜 온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c59d7a1432c8280f27107e28e6e787e72c3901ea7ab07261bf5604cfad4e2452" dmcf-pid="K5sxdsDgW9"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 신설된 '스포츠 윤리 시상식'…체조협회·서울장애인체육회·장애인수영연맹 등 장관 표창 12-31 다음 '흑백요리사2' 서울엄마 "아이 갖지 못한 고통, 엄마 닉네임에 전율"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