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궤도 유인비행 ‘재가동’, 착륙 경쟁도 가속… 2026년 우주·천문 이슈는 작성일 12-3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테미스 2호’ 달 궤도 유인비행 재개<br>일본 MMX, 화성 위성 샘플 귀환 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PXLhsAa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2db6c1de3e054f2c1feb21545ecdfca71e6c4b310e11d99d514f5e9f96d036" dmcf-pid="UeQZolOc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2년 11월 16일 발사를 앞두고 있는 아르테미스 1호. 당시 무인 비행 시험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실제 우주인 4명을 태우고 달 궤도를 선회하는 아르테미스 2호 임무가 진행된다./미 항공우주국(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chosunbiz/20251231161301682hvrm.jpg" data-org-width="2048" dmcf-mid="3HpI8AgR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chosunbiz/20251231161301682hv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2년 11월 16일 발사를 앞두고 있는 아르테미스 1호. 당시 무인 비행 시험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실제 우주인 4명을 태우고 달 궤도를 선회하는 아르테미스 2호 임무가 진행된다./미 항공우주국(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36a904744b1058f8b1879fe7e776435ca156cb0b24391e5708561b0292207e" dmcf-pid="udx5gSIkcb" dmcf-ptype="general">2026년은 달 궤도로 향하는 유인 비행이 재개되고, 달 착륙 경쟁도 속도를 내는 해가 될 전망이다. 베라 C. 루빈 천문대를 포함한 대형 관측 장비들은 우주의 미지 영역을 파헤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8a3500dc1e412e690fc5e2c1f89b4c7a875afa622cedf05594746a84506bfd87" dmcf-pid="7JM1avCEAB"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NYT)는 30일(현지시각) 내년에 기대하는 주요 우주·천문 이슈를 정리해 발표했다.</p> <p contents-hash="b6cc433463e3e3051c2743814c49b886301150d7e7ab54096f8eb745934a21aa" dmcf-pid="ziRtNThDkq" dmcf-ptype="general">가장 상징적인 이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다.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달에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비행사들이 달을 한바퀴 돌아 지구로 귀환하는 비행을 목표로 한다. 내년 2월 발사될 예정이며, 여정은 약 10일이다. 이번 미션을 통해 달 궤도까지 사람을 보내고 무사히 돌아오는 데 성공하면, 그 자체로 지구 너머 유인 비행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2af12be18ec469b6099f0037692998b1323d38a8ad1829a8bfa29062da152c9" dmcf-pid="qVblQEjJaz"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비행은 오리온 유인 캡슐의 안전성을 시험하는 성격이 짙다. 오리온은 달 탐사에서 사람을 태워 나르는 캡슐로, 앞으로의 달 탐사 임무들이 이 장비의 신뢰를 전제로 움직인다.</p> <p contents-hash="8124c3540dfbaa3f7c4713980ef49a2401ac5f2d0d6e2efc497f25ff91e882cd" dmcf-pid="BfKSxDAio7" dmcf-ptype="general">동시에 달 경쟁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블루 오리진은 내년 블루문(Blue Moon) 탐사선을 이용한 로봇 달 착륙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 착륙이 성공하면, NASA가 스페이스X의 스타십 외에 착륙선 선택지를 더 현실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0b8417b8ffe657cfed15302506af0b3fa81dffbfa64bb25883d7842b250211d" dmcf-pid="b49vMwcnku"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는 “스페이스X가 스타십의 최신 버전을 시험한 결과에 따라 미국의 달 착륙 타임라인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한편 중국은 2030년 이전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준비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8aee9bbcc185d764d560759a540165721d36ac16e8c4234a95c51d66d35539" dmcf-pid="K82TRrkL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루빈천문대가 찍은 처녀자리 은하단의 일부 사진./NSF–DOE Vera C. Rubin Observator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chosunbiz/20251231161303247tfzc.jpg" data-org-width="2000" dmcf-mid="0npr2giP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chosunbiz/20251231161303247tf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루빈천문대가 찍은 처녀자리 은하단의 일부 사진./NSF–DOE Vera C. Rubin Observator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25691a8da5d86b6002583cfdd68048b80bc6eeb53b0715aeda909d0938181e" dmcf-pid="96VyemEokp" dmcf-ptype="general">천문 관측 분야에선 베라 C. 루빈 천문대가 올해 첫 관측에 성공한 데 이어 새해 초부터 본격적인 장기 관측을 시작한다. 향후 10년 동안 남반구 밤하늘을 거의 매일 촬영해 우주의 변화를 시간 단위로 기록하고, 소행성·블랙홀 같은 천체의 진화를 추적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24e0c5898bce8548380e47d028a1f9e372ff96af5dcbb438185f5659d3a8bdc" dmcf-pid="2PfWdsDgc0" dmcf-ptype="general">우주 팽창을 밀어붙이는 암흑에너지와 우주 구조를 좌우하는 암흑물질의 성격을 좁히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암흑물질은 빛을 내지 않아 보이지 않지만 중력으로 은하의 구조를 잡아주는 물질로 추정된다. 암흑에너지는 우주 팽창을 점점 더 빠르게 만든다고 여겨지는 에너지다.</p> <p contents-hash="e5aef3a3a3c83ba5d8b2beb239ae70c15e90ef3e7db1fbc6b526b1620faa1c16" dmcf-pid="VQ4YJOwak3" dmcf-ptype="general">NASA는 초대 수석 천문학자인 낸시 그레이스 로먼의 이름을 딴 로먼 우주망원경의 발사를 내년 가을쯤 시도할 계획이다. 로먼 망원경의 강점은 적외선 관측이다. 적외선은 우주 먼지에 가려진 영역을 비교적 잘 통과해 멀리 있는 천체를 관측하는 데 유리하다. 로먼 망원경은 수십억 개 은하 지도를 구축해 암흑에너지 연구와 외계행성 탐색, 별·행성 형성 연구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9b319278120db10ebbcd1fdff06a022c435e9706ec75551f9c3e73c9f00cf48" dmcf-pid="fx8GiIrNNF" dmcf-ptype="general">일본의 화성 위성 탐사 임무(MMX) 역시 내년의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화성의 샘플을 채취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본은 화성의 위성 포보스와 데이모스의 정체를 밝히는 데 집중한다. MMX를 통해 포보스의 샘플을 채취하고 지구로 가져올 계획이다. 두 위성이 태양계 초기 충돌의 잔해인지, 아니면 화성의 중력에 포획된 소행성인지에 대한 오랜 논쟁을 가르는 단서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65743beeb550871eecdedb984ab17285c933aebc9213b341ee4a75372c32d4c6" dmcf-pid="4M6HnCmjot" dmcf-ptype="general">앞서 일본은 하야부사와 하야부사2를 이용해 소행성 샘플을 지구로 가져온 경험이 있다. 다만 뉴욕타임스는 “일본이 2026년 말에 MMX 발사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지만, 최근 일본 H3 로켓의 발사 실패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8RPXLhsAg1"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위약금 면제 시작…이통3사 간 경쟁' 재점화 조짐 12-31 다음 넥슨 청소년 코딩 대회 NYPC, 올해 10주년…누적 참가자 4만명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