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산서 광안대교 달리는 국제마라톤 개최 작성일 12-31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제주니어펜싱대회도…부산시, 국비 4억6000만원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31/0008689073_001_20251231161114700.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em></span><br><br>(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의 해상 교량을 달리는 대규모 국제 마라톤 대회가 내년에 열린다.<br><br>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 2개 대회가 선정돼 국비 총 4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br><br>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국비 3억 원)와 '2026 부산 국제 남녀사브르 주니어·카뎃펜싱월드컵대회'(국비 1억 6000만 원)다.<br><br>'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는 해양 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살린 '브릿지 마라톤'을 테마로 기획됐다고 시가 전했다.<br><br>시는 광안대교 등 주요 교량을 이 대회 코스로 활용해 국내외 러너들에 부산만의 독특한 풍광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br><br>이를 위해 시는 부산육상연맹 등 유관기관과 조직위원회를 꾸려 코스와 운영 방식을 구체화하고, 대회를 지역 숙박·관광 산업과 연계해 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br><br>'펜싱 월드컵'은 전 세계 펜싱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br><br>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콘텐츠 기획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 국제마라톤을 '세븐 브릿지 투어' 같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글로벌 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억울한 ‘왕따 논란’ 딛고 2018 평창올림픽 銀…김보름 은퇴 “포기 안했던 선수로 기억되길” 12-31 다음 화사, 아이돌차트 12월4주차 아차랭킹 1위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