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人워치]AI와 대화 장벽, '초저지연'으로 허문다 작성일 12-3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토니 왕 아고라 창업자 인터뷰<br>"대화형 AI엔진으로 원활한 소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fa4joM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6d44d66391a072f06ae0d6e43936c352504379522a5b89117644a42f6892a1" dmcf-pid="UB4N8AgR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니 왕 창업자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토니 왕이 서울 시내 아고라 네트워킹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BUSINESSWATCH/20251231153407011zvek.jpg" data-org-width="645" dmcf-mid="0XC3hptW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BUSINESSWATCH/20251231153407011zv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니 왕 창업자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토니 왕이 서울 시내 아고라 네트워킹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baf030341186b402ee544793348f2318f48498990daaeda43d11ee0429d8c2" dmcf-pid="ub8j6caeyb" dmcf-ptype="general">"아무리 똑똑한 인공지능(AI)이라도 대화가 끊기면 바로 불편해집니다. 지연 시간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 경험의 문제입니다."</p> <p contents-hash="6c740e5349dfc2fce096b6b3e3b15899246b975cb36ed1bf9ebe7d61d415a9db" dmcf-pid="7K6APkNdlB" dmcf-ptype="general">비즈워치와 만난 아고라 공동 창업자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토니 왕은 AI가 사람처럼 대화하는 시대를 가로막아온 마지막 장벽이 '지연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아고라의 정확한 RTE(실시간 소통 기술)이 AI와의 원활한 대화를 이끄는 흐름이 될 거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4871b607ccdea92e22bedf8f04b7acd1c4d1418ff344073a1ce8dd3039bb9ae" dmcf-pid="z9PcQEjJWq" dmcf-ptype="general">아고라는 RTE-PaaS(서비스형 플랫폼)업계서 선도적인 위치를 갖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수천개의 기업들이 실시간 소통을 위해 아고라의 RTE 플랫폼을 활용 중이다. 아고라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서밋 서울&엑스포 2025'에 참가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아고라의 초저지연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4c576c39c3e90c85373d845fdfafdadf5757db21c7e965161293c4303ee60e5" dmcf-pid="q2QkxDAihz" dmcf-ptype="general">아고라는 올해 자체 대화형 AI 엔진을 선보였다. 아고라의 자체 대화형 AI 엔진을 활용하면 다양한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사의 모델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AI 모델과 텍스트-음성 변환(TTS)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다. 이 엔진은 시간 대화 흐름을 최적화해 더 빠르고 자연스러운 응답을 구현하며, 적절한 타이밍에 답변할 수 있도록 한다.</p> <p contents-hash="0976a6fec588521710a80958642b4ef5419b69e4a70b54434ea13cd964bff80b" dmcf-pid="BVxEMwcnW7" dmcf-ptype="general">토니 왕 CRO는 자사 AI 엔진을 두고 "AI를 연구실에서 꺼내 실제 서비스로 쓰게 만드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사람의 경우 맞은편의 사람과 대화할 때, 무의식적으로 주변의 소음이나 기계소리를 차단한다. 그러나 AI는 이러한 주변의 목소리를 걸러내는 작업이 불가능하다. 아고라가 개발한 엔진은 이 '현실의 소음'을 해결하는 장치다.</p> <p contents-hash="74209828cfdec4371111f440a9f0423c9d5df1b0edfaba7a6a16b2bc1dc2b208" dmcf-pid="bMLColOcvu"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노이즈 캔슬링을 도입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TTS를 활용하다보면 노이즈 캔슬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토니 왕 CRO는 "단순 노이즈 캔슬링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노이즈 캔슬링, 에코 캔슬링, 그리고 보이스 락킹을 같이 써야 사람과 AI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0debf23a32062f132bbdf94e9101632ccbb467288c3d84981a837003d08d116" dmcf-pid="KRohgSIkCU" dmcf-ptype="general">보이스 락킹은 대화의 중심이 되는 화자를 기준으로 음성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대화를 시작했을 때, 처음으로 대화한 사람을 기준 삼아 주변의 소음을 처리한다. 또한 AI가 본인이 한 말을 다시 듣는 현상, '에코'(echo)도 잡아내야만 한다.</p> <p contents-hash="ffc1324b3acd494a51714660687ae62123343090d2bfedd58172f1e16923a007" dmcf-pid="9eglavCEyp" dmcf-ptype="general">기술의 또 다른 핵심은 속도다. 대화형 AI는 음성 입력과 AI 추론, 음성 출력이 실시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연이 발생하면 곧바로 버벅거림으로 체감된다. 토니 왕은 "기존에는 노이즈 처리나 AI 엔진을 붙이면 반응이 느려지거나 음성이 끊기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우리는 자체 프라이빗 네트워크와 초저지연 전송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6a0bf12e99c927e11d5a2927d44e71d6381cb41c3f7bc67ea8599eb1b145f4" dmcf-pid="2daSNThDW0" dmcf-ptype="general">인터넷 속도가 빠른 한국에서는 아고라가 강조하는 초저지연 기술의 중요성을 실감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해외로 진출해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서비스하거나, 해외에 있는 AI 모델을 활용하면 차이가 분명해진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468120210e75a61fec59fbad3dfe8a7c6a0ca7194eb8fd3c25c1f32cfb447ec3" dmcf-pid="VJNvjylwT3" dmcf-ptype="general">최근 다수의 기업에서는 단일 AI 모델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종류의 AI 모델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른바 'AI 오케스트레이션'이 보편화되고 있다. 토니 왕 CRO는 하나의 서비스에서 여러 AI 모델을 동시에 사용할수록 지연 문제가 더 복잡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모델은 빠르고 어떤 모델은 느리면, 같이 쓰는 순간 전체 추론이 꼬인다"며 "아고라는 여러 종류의 모델을 써도 안정적으로 연결해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9dfee11de5eddb115f4a577c1b58f3cf628b2b2fb3a8b76c571812d8bdf3b5" dmcf-pid="fijTAWSrSF"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4nAycYvmSt"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아이유, 얼굴합 美쳤다…'대군부인' 투샷부터 설렘 12-31 다음 내년 부산 광안대교 지나는 국제마라톤대회 첫 개최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