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산 광안대교 지나는 국제마라톤대회 첫 개최 작성일 12-31 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부산시, 국비 확보로 코스·참가방식 논의…국제주니어펜싱대회도 예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31/AKR20251231101100051_01_i_P4_20251231152712866.jpg" alt="" /><em class="img_desc">10월 부산 전국체전에서 광안대교 달리는 시도 대표 마라톤 선수들<br>[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2026년 시 주관으로 첫 국제마라톤대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br><br> 시는 국제남녀사브르주니어·카뎃펜싱월드컵대회도 개최한다.<br><br> 부산시는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 신청해 2개 국제대회 사업비로 국비 4억6천만원을 확보했다.<br><br> 특히 부산국제마라톤대회는 해양수도 부산의 상징성을 살려 광안대교 등 해상 교량을 중심으로 한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br><br> 시는 부산육상연맹 등과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하프 혹은 풀코스와 참가 방식 등 세부 사항을 결정한 뒤 발표할 예정이다.<br><br>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산 국제남녀사브르주니어, 카뎃펜싱월드컵대회도 탄력을 받는다.<br><br> 전 세계 펜싱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월드컵 대회인 이번 행사는 사브르 종목의 메카인 부산이 세계 최고 펜싱도시로 자리매김하고 펜싱 종목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산시는 전했다.<br><br>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의 국제대회 개최 역량과 콘텐츠 기획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븐 브릿지 투어 대회로 해양수도 부산의 매력을 알린 것처럼 부산국제마라톤대회도 글로벌 스포츠관광 상품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win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즈人워치]AI와 대화 장벽, '초저지연'으로 허문다 12-31 다음 '첫 승격' 부천, 국가대표 출신 윤빛가람과 2년 계약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