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거제 사투리에도 빛난 17년차 ‘국민 안내양’ (‘6시 내고향’) 작성일 12-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3HavCEe4"> <p contents-hash="471e4920e55dde183ee86a2516b3218ea82aaed1ef8130e640b8be189a7fe58e" dmcf-pid="7F8blUFYif" dmcf-ptype="general">‘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거제 사투리에 완패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f25125e51aa797c7ced3ff5cb4361e4df4f5cfc6b13c9048a9e056f3391bd80" dmcf-pid="z36KSu3GMV"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버스에 올라 이웃들의 인생사를 만나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 날 명소찾기의 첫 번째 힌트로 옥이 박힌 반지의 그림이 주어진 가운데, 거제에서의 안내양의 첫 승객은 멀리서부터 버스를 타기 위해 뛰어오는 어르신들이었다.</p> <p contents-hash="c778d7de78d86f14d879e5f17da0a6e0f3b1d46d82b016850ab6f802e04b88e9" dmcf-pid="q0P9v70HJ2" dmcf-ptype="general">겨우 자리에 앉아 한숨을 돌린 어르신은 “아침부터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뛰어오느라 죽는 줄 알았다”라며 김정연에게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정연이 “어디서 휴대폰을 잃어버리신 거냐”며 맞장구를 치는 가운데, 감정이 점점 고조된 듯 어르신의 말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김정연은 거제 네이티브 어르신의 사투리 듣기 평가를 시작하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75f44b9519a62b89efc69e2e0c78252c2ef5c79b6ffc4c67f3d237c6781ba3" dmcf-pid="BpQ2TzpX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버스에 올라 이웃들의 인생사를 만나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mksports/20251231151204123pvep.png" data-org-width="600" dmcf-mid="UxIEVanQ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mksports/20251231151204123pve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버스에 올라 이웃들의 인생사를 만나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a2951993e8fa2248a27b5c8afe1bedf26d5c7a9f99933a21613f779777d3ba" dmcf-pid="bUxVyqUZnK" dmcf-ptype="general"> 거제 사투리의 난이도는 한국어 방언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섬 지역 특성상 외부와의 교류가 적어 고유한 방언이 잘 유지되어온 데다 독특한 어휘와 문법적 특징이 많아 특히 거제 사투리를 처음 접한 표준어 사용자의 경우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녀온 국민 안내양 김정연도 좀처럼 사투리를 이해하지 못한 듯 얼이 빠진 모습이었다. </div> <p contents-hash="1a136371f879438d46e47b92398cf5a02c057051ff2ac6722ac4ff66417e0da0" dmcf-pid="KuMfWBu5ib" dmcf-ptype="general">김정연은 잠시 할 말을 잃었지만, 금세 어르신이 사용한 어휘와 말투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대화의 맥락을 짚어냈다. 그리고 다시 어르신과 술술 대화를 이어나가며 베테랑 안내양으로서의 면모를 빛냈다. 자칫 인터뷰 분량 전체가 허사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17년차 고향버스 전문 리포터 김정연의 인터뷰는 친근하면서도 노련했다.</p> <p contents-hash="80806de40bd9347c3034b3b954474e2bf56b086354cb55bc37cb7799bb0209e1" dmcf-pid="97R4Yb71eB" dmcf-ptype="general">프로페셔널한 인터뷰와 달리 2025년 마지막 미션은 실패로 돌아가게 됐다. 육상선수, 동물의 왕국이라는 키워드로만으로 고릴라바위를 추리하지 못했던 탓이다. 덕분에 김정연은 새해 첫 방송을 벌칙으로 시작하게 됐다. 김정연은 각오를 단단히 하겠다며 “올 한 해 옆자리 지켜주신 승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따뜻한 이웃 소식 가득 싣고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6881a93c4069b5b7f4cc25418908264a614565e19a982cad0c166e6a885083c" dmcf-pid="2ze8GKztLq"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Vqd6H9qFnz"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명, '건강 빨간불' 병원 行…"어지럼증으로 입원, 이번주 촬영 복귀" [공식] 12-31 다음 스키즈, 글로벌 인기 입증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