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UFC 매치메이킹 '뒷거래' 공개 폭로…마이클 페이지 "방금 싸운 선수는 이미 상대가 정해져, 난 없다"→웰터급도, 미들급도 모두 거절? 작성일 12-3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1/0001958177_001_202512310100109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미들급·웰터급 파이터 마이클 페이지가 차기 경기 일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br><br>복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페이지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UFC 매치메이커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느낀 답답함과 함께, UFC의 체계적이지 않은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폭로했다.<br><br>MMA 전문 매체 'BJ펜' 29일(한국시간) "UFC 스타 마이클 페이지가 상대 부족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며, 페이지가 지난 8월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못한 상황을 짚었다.<br><br>페이지는 지난 8월 미들급에서 재러드 캐노니어를 꺾은 뒤 후속 경기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 경기가 2025년 마지막 경기가 됐고 아직까지 다음 경기가 잡히지 않은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1/0001958177_002_20251231010011005.jpg" alt="" /></span><br><br>이에 페이지는 'Shxts 'n' Gigs' 팟캐스트에 출연해 UFC가 자신을 사실상 묶어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뉘앙스를 내비쳤다.<br><br>페이지는 "나는 두 체급에 걸쳐 있다. 웰터급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즉흥적으로 미들급에서 경기도 받아들였고, 나는 UFC측에 전혀 문제 삼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br><br>이어 "그 다음에 웰터급 경기를 달라고 했더니 '가능한 선수가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러면 다시 미들급 경기라도 달라고 했고, 캐노니어전이 잡혔다. 괜찮았다. 그런데 다시 웰터급 경기를 요청하자 또 '아무도 없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br><br>그는 특히 최근 웰터급 경기 이후의 상황을 예로 들며 의문을 제기했다.<br><br>페이지는 "며칠 전 웰터급 경기들이 여러 개 열렸고, 어떤 선수는 아주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 나는 그 경기를 보고 '런던에서 나와 싸우기 좋은 매치업'이라며 메시지를 보냈다"며 말을 이었다.<br><br>이어 그는 "그런데 매체메이커에게 돌아온 답은 '그 선수에겐 이미 계획이 있다'는 것이었다"며 "그 선수는 방금 케이지에서 내려온 상태였는데, 나는 몇 달째 쉬고 있는데도 나에겐 계획이 없고, 그에겐 계획이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br><br>그는 이 상황에 대해 "내가 모르는 뭔가 이상한 일이 뒤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1/0001958177_003_20251231010011038.jpg" alt="" /></span><br><br>실제로 페이지의 UFC 성적이 비교적 안정적인 데 비해 길어지는 경기 텀은 의문이다.<br><br>늦은 나이에 UFC 합류한 이후 그는 3승 1패를 기록 중이며, 캐노니어, 샤라부트딘 마고메도프, 케빈 홀랜드를 꺾었다. 유일한 패배는 2024년 6월 이안 마차도 개리에게 당한 만장일치 판정패로, 당시에도 접전이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br><br>페이지는 UFC에서 웰터급과 미들급을 오가며 경기를 치러왔고, 체급 자체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br><br>잉글랜드 국적의 페이지는 3월에 열릴 UFC 런던 대회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br><br>페이지는 같은 팟캐스트에서 "3월에 늘 그렇듯 런던에 오니까, 내 다음 경기는 아마 그 대회가 될 것 같다. 나는 이곳에서 큰 이름이고, 그들도 내가 싸우길 원한다. 하지만 아직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이어 "3월에는 확실히 싸울 것이라고는 하지만, 상대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식"이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br><br>런던 대회는 현지시간 3월 21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다. 현재까지 메인이벤트는 확정되지 않았다.<br><br>페이지가 과연 이 대회에서 웰터급이든 미들급이든 다시 옥타곤에 오를 수 있을지, 그리고 그의 불만이 실제 매치메이킹 변화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사진=SNS<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7大 당구뉴스] ⑥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 4배인상…1호 2000만원 수상자는 최완영 12-31 다음 "안세영, 그녀는 기계인가?" 中도 우려 가득..."전성기 빨리 끝날지도 몰라" 31일 출국 '초강행군' 집중조명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