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해 밝는데 날벼락 맞을 뻔"... 이강인 '괴물 회복력'에 홍명보호 쾌재 작성일 12-30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강인, 허벅지 부상 털고 30일 PSG 팀 훈련 전격 복귀<br>장기 부상 우려 씻고 '2026년 월드컵 체제' 핵심 코어 건재 과시<br>3월 A매치 앞두고 폼 저하 우려했던 홍명보 감독, '플랜 A' 유지</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12/30/0005456228_001_20251230212513947.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1 13라운드 르아브르와 경기 전반 29분 선제골(리그 1호)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강인은 55분을 소화하면서 결승 골을 넣으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천만다행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홍명보호의 2026년 시계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br>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코어' 이강인이 예상보다 빠르게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이는 소속팀 PSG뿐만 아니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해를 맞이하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가장 큰 새해 선물이다. <br> <br>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30일(한국시간) "PSG의 팀 훈련이 재개됐으며, 부상자 명단에 있던 이강인과 사포노프도 훈련 세션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 아웃된 지 불과 12일 만이다. 당초 현지 언론이 예상했던 '최소 4주 결장'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강인은 경이로운 회복 속도를 보였다. <br> <br>이강인의 조기 복귀 소식에 홍명보 감독이 가슴을 쓸어내린 이유는 명확하다. 다가오는 2026년은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승부의 해이기 때문이다. <br> <br>이강인이 만약 햄스트링 장기 부상으로 1월을 통째로 날렸다면, 여파는 단순히 소속팀 경기에 그치지 않았을 것이다. 2월까지 실전 감각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조직력을 극대화해야 할 3월 A매치 기간에 정상 컨디션으로 합류하기 어렵다는 계산이 나온다. <br> <br>홍명보 감독의 전술에서 이강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손흥민과 함께 공격 전개의 핵심 줄기 역할을 하는 그가 장기 이탈했다면, 대표팀은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플랜 B'를 가동해야 하는 위기에 직면할 뻔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12/30/0005456228_002_20251230212513961.jpg" alt="" /><em class="img_desc">점점 대표팀의 리더가 되어가고 있는 이강인.뉴스1</em></span> <br>이강인은 30일 팀 훈련 합류를 시작으로 1월 5일 파리FC와의 경기를 준비한다. PSG는 1월에만 7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앞두고 있다. <br> <br>전문가들은 "이강인이 지금 복귀해 1월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다면, 다가오는 3월 A매치 기간에는 최상의 폼으로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주축 선수의 경기력 저하 걱정 없이 월드컵 본선 전략 수립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완성된 셈이다. <br> <br>이강인과 사포노프는 훈련 합류 직전 정밀 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하지만 훈련 명단 포함만으로도 큰 고비는 넘겼다는 평가다. 홍명보호의 '황태자'는 부상을 딛고 더 강해진 모습으로 2026년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친정 SBS'서 17년만에 첫 신인상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갈 것"[SBS 연예대상] 12-30 다음 올데프 우찬 “父, 신발 정리하는 베일리에 ‘예의 있다’ 칭찬” (‘살롱드립’)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