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새해 첫 출격…말레이오픈·인도오픈 출전 작성일 12-3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해 시즌 11승 달성…2026시즌 돌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30/NISI20251221_0021102864_web_20251222080622_20251230110913340.jpg" alt="" /><em class="img_desc">[항저우=신화/뉴시스] 안세영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1(21-13 18-21 21-10)로 꺾고 우승하며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2025.12.22.</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자마자 새 시즌 첫 대회를 위해 떠난다.<br><br>안세영을 포함한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내년 1월1일 오전 0시1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엿새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에 참가한다.<br><br>그다음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릴 슈퍼 750 인도오픈까지 소화한 뒤 19일 귀국할 예정이다.<br><br>올해 안세영은 슈퍼 1000 3개 대회(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슈퍼 750 5개 대회(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 마스터스·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 슈퍼 500 1개 대회(호주오픈), 슈퍼 300 1개 대회(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어 지난 21일 월드 투어 파이널스까지 제패하며 시즌 11승을 달성했다.<br><br>안세영은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가 달성한 'BWF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회)'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br><br>또한 올해 치른 77경기에서 73승을 기록, 승률 94.8%로 'BWF 단일 시즌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br><br>여기에 우승 상금 24만 달러(약 3억4400만원)를 추가해 올해 누적 상금 100만3175 달러(약 14억3800만원)로 'BWF 단일 시즌 누적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br><br>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2년 연속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것도 빼놓을 수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30/NISI20251222_0021103836_web_20251222194708_20251230110913345.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드민턴 역대 단식 단일 시즌 최다승(11승)을 기록한 안세영이 22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으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뒤 인터뷰를 마치고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12.22. ks@newsis.com</em></span>월드 투어 파이널스 종료 후 귀국한 안세영은 "이게 사실일까 싶을 정도로 감격스럽다"며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이번 시즌 동안 제가 11개의 타이틀을 얻어냈다는 게 무척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나를 지지해 주신 팀과 팬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26년에는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더 많은 기록을 깨보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안세영은 숨 돌릴 틈 없이 새 시즌에 돌입, 지난 시즌 정상에 올랐던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의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br><br>2026년 안세영이 2025년 11승을 넘어 배드민턴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br><br>한편 남자복식에는 안세영과 나란히 11승을 달성한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 여자복식에는 월드 투어 파이널스 2연패를 달성한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와 4승을 이룬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도 이번 두 대회에 참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원주시보건소, 새해 첫 건강 걷기 챌린지 운영 12-30 다음 체육공단, 2026년 '국민체력100' 신규 체력 인증기관 공모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