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숙 “이이경·박나래 고맙다”…하차 멤버 언급에 엇갈린 시선[스경X이슈] 작성일 12-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2tTanQ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070b4adfa5a2067c9e2e9f1ea51151c7b185741ea95d8726bb84e452c983d" dmcf-pid="uoVFyNLx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 김숙.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10035538npvz.png" data-org-width="864" dmcf-mid="3xa2pCmj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10035538npv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 김숙.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f4598495f26d2e78c0fc596afa3c1e2b7620b7cab10932d9645f9ab8de5fe1" dmcf-pid="7gf3WjoM0z" dmcf-ptype="general">2025년 MBC 예능을 결산하는 축제의 장에서 ‘하차한 동료’들의 이름이 울려 퍼졌다.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쥔 유재석과 김숙이 각각 논란 속에 프로그램을 떠난 이이경과 박나래를 언급하며, 시상식 이후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613851db629fb15cede97efababaff51d05e171e01312cccb2c346958c0d74c" dmcf-pid="za40YAgRz7"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의 주인공은 역시 유재석이었다. MBC에서만 9번째, 통산 21번째 대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그는 소감에서 ‘놀면 뭐하니?’를 함께했던 동료들을 일일이 챙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8943e9d85fa438a5d54f00175f193433c406199a0ccc24e6d5f49ca8f2c93a" dmcf-pid="qN8pGcae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10036938pngf.png" data-org-width="673" dmcf-mid="04g90IrN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10036938png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89c0e1e7325faeaa44116fb5f7ccb296bcf7c51a182c288b50b3af4ebe0756" dmcf-pid="Bj6UHkNd3U" dmcf-ptype="general">특히 눈길을 끈 것은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이이경의 언급이었다. 앞서 이이경은 타 시상식에서 유재석을 제외한 멤버들만 언급해 ‘불화설’에 불을 지핀 바 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날 대상 수상 후 “아쉽게 하차한 미주, 진주 그리고 이경이에게도 고생했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이는 불필요한 억측을 잠재우는 동시에, 프로그램의 수장으로서 끝까지 동료를 챙기는 ‘국민 MC’의 품격을 보여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110bb8fdb596a9b3341ba52965b58af2043a4f38e58f7daf8ce40a8f0b19748" dmcf-pid="bAPuXEjJpp"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여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김숙의 소감은 보다 뜨거운 감자가 됐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 팀원들을 나열하던 중, 현재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 다수의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를 향해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라고 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474fd9f6f7e492fb14c152f1b220b32ea29ae6c10365da1283df9a818b65f3" dmcf-pid="K4FlEPfz3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10038347ermx.png" data-org-width="668" dmcf-mid="pHwJ45Gh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10038347erm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49c674108715d5ff13f3cd1b51648049b94fe2292836c0d337a30fba2a9f06" dmcf-pid="983SDQ4qu3"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와 ‘홈즈’ 등 MBC의 간판 예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만큼, 7년을 함께한 동료로서의 진심 어린 배려였다는 시각이다. 그러나 박나래를 언급한 것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극명히 엇갈렸다. 현재 박나래가 횡령, 의료법 위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엄중한 상황에서, 시청자가 지켜보는 공적인 시상식 자리를 통해 그를 치켜세운 것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왔다.</p> <p contents-hash="76741fcb23d6df75b4b4ca361c9ac4d784f169352151f5164738bc5b883fdef7" dmcf-pid="260vwx8BFF"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날 ‘나 혼자 산다’ 등 박나래가 출연했던 다른 프로그램의 출연진들이 일절 언급을 자제한 것과 대비되면서, 김숙의 발언을 두고 “동료로서의 의리”라는 응원과 “시청자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실망스러운 언급”이라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077278263e78aa8bd64d860f332af3064f2689039227cfafbdce38f7a248ce9" dmcf-pid="VPpTrM6b7t" dmcf-ptype="general">한 누리꾼은 유재석의 사례와 비교하며 “유재석이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멤버를 언급하는 것과 김숙이 현재 갑질, 의료법 위반 등 중대한 사안으로 수사 받고 있는 멤버를 언급하는 것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eacb2fbd13c8b069f6b1456b2e1d30d6e8ea00bf4b305a2e963f96b4471510a2" dmcf-pid="fQUymRPKU1" dmcf-ptype="general">이번 시상식은 주요 출연진들이 논란으로 하차한 직후 치러졌다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시상식 현장에서 나온 동료들의 언급을 두고 ‘단순한 의리’라는 시각과 ‘사회적 논란에 대한 고려 부족’이라는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7b019df93cb30b5b932ebeed7cc8f8e4647564e7fac55caef45d8b4cf9856ce" dmcf-pid="4xuWseQ9F5"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림시큐리티, '국산 양자기술 소부장 보급·활용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12-30 다음 '코르셋 vs 레더' 차주영-김신록, 극과 극 블랙 드레스 스타일링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