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장악한 '흑백요리사2', 형보다 나은 아우 될까 작성일 12-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공개 첫 주만에 글로벌 TV쇼 1위 석권<br>지난 시즌의 신드롬 이어가리라는 기대감 높아<br>일부 출연자들 팬덤 형성에 요식업계도 '미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WsjfKpi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09ff4afca436f886529df175000b54ec50c2fb7de990677e00f13fb6db92d6" dmcf-pid="qKYOA49U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ankooki/20251230103007557myba.jpg" data-org-width="640" dmcf-mid="75wox01y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ankooki/20251230103007557my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3bb267ac32cfaff79ce2ebc601e5225eee746bb53ba208ab007165968d7082" dmcf-pid="B9GIc82un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도 벌써 뜨겁다. 아기 맹수부터 프렌치 파파까지 일부 출연자들이 벌써 팬덤을 형성하면서 이번 시즌 역시 신드롬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백종원 이슈가 발목을 잡으리라는 우려를 딛고 프로그램 자체의 강점을 확실하게 드러내며 K-예능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01e4af0af990d8cf643e164e7e998ce8fb3aef3e1ec9fa2ee2586097b25fb27f" dmcf-pid="b2HCk6V7nX"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65b7793bd541ff5eaaefa4686c14c0efe8d86932faa6c32a0552601a2d913e4e" dmcf-pid="KVXhEPfzdH"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는 공개 첫 주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5,500,000 시청수를 기록,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포함해 싱가포르·대만·홍콩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시즌1에 이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12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비드라마 통틀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776bec3f19b963e7356e6877a349d12f0124e1d79a7a8821070224e36dc0f4ed" dmcf-pid="9VXhEPfzeG" dmcf-ptype="general">이는 '흑백요리사1'의 업적을 돌아보게한다. 시즌1 공개 당시만 해도 요리 서바이벌의 일환으로만 여겨졌던 터다. 그러나 첫 회가 공개되자마자 분위기는 급변했다. 기존 요리 예능의 틀을 과감히 변형했기 때문이다. 유명 셰프 중심의 경쟁, 과도한 드라마 설정, 자극적인 탈락 연출 대신, '흑'과 '백'이라는 명확한 구도로 출발해 오직 요리의 완성도로만 승부를 보게 했다. 이름값과 커리어를 내려놓고 접시 하나로 평가받는 구조가 요리 서바이벌의 진정성으로 이어지며 큰 호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f1c931cf79fdb3213ad42a8aaa5643e0c57a9ef4fb98048be2cb8536c8a1bd6c" dmcf-pid="2fZlDQ4qdY"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1'은 요리 예능 속 공정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기도 했다. 무명 요리사에게는 기회의 장이 됐으며 스타 셰프에게는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가 됐고 이러한 과정은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다. 흥행 성적 역시 이 같은 완성도를 증명했다. '흑백요리사1'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국내 TOP10 1위를 장기간 유지했으며, 비영어권 예능 글로벌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요리 예능이라는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은 성과였다. 특히 해외 성적은 K-예능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e357bd4d0abeae5da49377ad1af9adefc2002b5c171285acd2afdc8beb817932" dmcf-pid="V45Swx8BeW" dmcf-ptype="general">연출과 편집 역시 시즌1의 경쟁력을 높인 요소다. 자극적인 갈등 조장 대신 조리 과정의 긴장감과 선택의 순간에 집중했, 심사위원의 평가 또한 감정적인 연출보다 전문성과 설득력에 무게를 뒀다. 요리 서바이벌 특유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었던 지점이다. </p> <p contents-hash="6990f0820c8b198e6c70e0781c1911aad7519661e1485e1cebfb3189a226990e" dmcf-pid="f81vrM6bRy" dmcf-ptype="general">이 같은 성과 위에서 출발하는 '흑백요리사2'는 시작부터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아기 맹수, 후덕죽 등 시즌2 출연자들은 방송 직후 화제를 모으며 팬덤의 선택을 받았다. 이는 시즌1이 만들어놓은 세계관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대목이다. </p> <p contents-hash="f8086000b5ce31e7f84829806708e5b4ba94f015a504175ba4e8f749aeb1b1cc" dmcf-pid="46tTmRPKdT" dmcf-ptype="general">사실 시즌2는 새로움을 증명해야 하는 동시에 시즌1의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백종원 이슈 역시 시즌2를 향한 우려 요소로 언급됐지만 현재까지 시청자들의 반응은 프로그램 자체의 재미가 더 크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흑백요리사'는 특정 인물에 의존하는 예능이 아니라 참가자들의 실력으로 완성도를 증명하는 서바이벌이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e4dfbaa97dea9a06451bbe9190b248a7ad585a415e8dbd37bd662d221ae9b4ee" dmcf-pid="8PFyseQ9Jv"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1'은 K-예능이 글로벌 플랫폼에서 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출발선 위에서 출발하는 '흑백요리사2'는 이미 절반의 성공 조건을 갖춘 셈이다. 이에 '흑백요리사2'가 또 다른 신드롬을 만들어낼지 기대감이 크다. </p> <p contents-hash="fac82d1071ba29cb301a53d0ca6dcfbd77a040322de3126d5018ec21463955a2" dmcf-pid="6Q3WOdx2RS"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김수용 심정지 현장 목격 트라우마 “방송 중단할 생각도, 숨 멎은 얼굴 봐”(김숙티비) 12-30 다음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오상욱♥하루카 열애설 또 불붙나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