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총재 "2026년, 프로당구 역사에 이정표 세울 것” 작성일 12-30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T 혁신 강화·팬 서비스 개선 강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30/NISI20251230_0002029843_web_20251230100555_2025123010282046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영수 프로당구 총재. (사진=PBA 제공). 2025.12.30.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영수 프로당구협회(PBA) 총재가 2026년은 한계를 뛰어넘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김 총재는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많은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프로당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2026년은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전했다.<br><br>2020년 7월 6개 구단으로 출범한 PBA 팀리그는 올해 10개 구단 체제로 6번째 시즌을 치렀다.<br><br>김 총재는 "10개 구단 체제는 PBA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리그 확장 전략의 결실이며, 당구계 전체의 지평을 넓힌 큰 발전"이라면서 "단순한 규모 확장의 의미를 넘어 당구 선수라는 안정적인 직업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되돌아봤다.<br><br>신년 과업으로는 '지속적인 혁신'과 '팬 서비스 개선'을 강조했다.<br><br>김 총재는 "2026년에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어 개인 투어와 팀리그의 경기 및 운영 방식, 세트제, 팀리그 드래프트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개선점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리그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br><br>이어 "PBA는 IT 기반 시스템과 데이터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선제적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고도화와 분석 기술 강화 등을 통해 선수·팬·미디어가 모두 체감하는 진일보한 스포츠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br><br>아울러 "방송과 온라인에서 느끼던 재미와 몰입감을 경기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게 현장 관람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 새로운 콘텐츠 포맷 도입 및 경기 기록·데이터 강화, 지역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팬들이 경험하고, PBA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문화가 ‘스포츠 한류’의 한 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김 총재는 지속 가능한 리그 재정 마련을 통한 경기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 다각화, 스포츠 토토 진입, 대한당구연맹과의 교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br><br>PBA는 새해 첫 경기를 팀리그로 시작한다.<br><br>내년 1월3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로 시작한다.<br><br>5라운드 종료 직후인 1월13일부터는 시즌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br><br>이어 1월25일부터 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체 직원 40%가 IT 인력"…채용판 흔드는 잡코리아 12-30 다음 호날두 '1천 골'까지 44골 남았다…"내 열정 여전히 강해"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