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민 유재석 → 고개 숙인 전현무, '연예대상' 후보들의 품격 [이슈&톡] 작성일 12-30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wVOylw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7d5e3e413d106addfc21b5c3a99c39b7c32f04da945dc93ca64b6ca7a9474" dmcf-pid="8VrfIWSr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101551360mzay.jpg" data-org-width="620" dmcf-mid="2LdtLkNd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101551360mz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dca53d6793e00f50993d98c76a341dc9e9745e08e176127720dd541918b312" dmcf-pid="6fm4CYvmC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의 주인공은 유재석이었다. 하지만 직접적인 수상 결과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논란에 정면으로 대응한 후보들의 성숙한 자세였다.</p> <p contents-hash="f2bf28f237e898a60d69837f0012ebb76976cbe4655b372071de868940eafeac" dmcf-pid="P4s8hGTsTm" dmcf-ptype="general">29일 서울시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전현무, 장도연이 진행 호흡을 맞췄다. 당초 샤이니 키까지 3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키는 최근 불거진 비의료인 불법 의료 행위, 일명 '주사 이모' 논란 여파로 MC에서 하차했다.</p> <p contents-hash="a1504e410996590a5bd0b264a4261adb00fdc80e5de2c95153efe995541ac795" dmcf-pid="Q8O6lHyOhr" dmcf-ptype="general">앞서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은 전 매니저의 폭로로 시작된 의료법 위반 의혹 등으로 홍역을 치렀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와 키가 활동을 중단하거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파장이 확산됐다. </p> <p contents-hash="ae744f22dc14455502858d83f9bd55cea6bddca0127a03e3075d7a68174d4bfb" dmcf-pid="x6IPSXWIhw" dmcf-ptype="general">함께 언급된 전현무 역시 과거 방송 중 차량 내 링거 투여 장면이 재조명됐으나, 소속사가 9년 전 진료기록부와 병원 통계 자료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적법한 진료였음을 입증, 논란을 신속히 종식시켰다.</p> <p contents-hash="16c4eb4adf623d8a0a4b1e23a0eb7de93edefda4f7e759be533985641e7784f3" dmcf-pid="ySVv6JMVWD" dmcf-ptype="general">이날 대상 후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논란을 피하지 않고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시상식에 참석했지만, 오늘처럼 무겁고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선 적은 처음인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387bbda387246244765dc22d7a8be76701a831255586573864ac08db0ff91c3" dmcf-pid="WvfTPiRfTE"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매년,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으로 뽑아주신 시청자분들의 성원이 있고 응원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인 것 같다. 그래서 마냥 이 상이 기쁘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많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단 말씀을 드린다. 죄송하다"라고 전하며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bd81919f2dfb20c09a395374003237c49bcfcf4b0055df12a83253af1c8a63be" dmcf-pid="YT4yQne4Wk" dmcf-ptype="general">그는 "이 상은 '앞으로 잘 좀 해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2026년에는 여러분을 흐뭇하게 해 드릴 수 있는 눈살 찌푸려지지 않는 예능인이 되겠다. 제작진, 정말 사랑하고 미안하다. '나 혼자 산다' 또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이며 프로그램을 둘러싼 논란을 정면돌파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b6eb1b5dab2c106e2aff294e7c9d80d749fd02df151a1f403ec967d9ecdd4" dmcf-pid="GW6YMoJ6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101552714ksvo.jpg" data-org-width="620" dmcf-mid="fOIPSXWI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101552714ks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e15280ff02b6a344d57649069ed4f5f5dcd44c8573a53d87d765803840b360" dmcf-pid="HYPGRgiPSA" dmcf-ptype="general">대상 수상자 유재석 역시 올해 불거진 잡음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과의 불화설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p> <p contents-hash="06ae739198e6a36070c22f56a531b1c92614851f7f2c889fbc050146858234a0" dmcf-pid="XGQHeanQlj" dmcf-ptype="general">이이경 측은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통보를 받았다며 프로그램 측과의 갈등을 언급했다. 특히 한 시상식에서 이이경은 유재석을 제외한 "하하, 우재형 보고 싶다"라고만 전하며, 불화설에 기름을 부었다. 이이경 측은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 씨는 유재석 씨와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다. 이후 이이경 씨는 유재석 씨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언급한 적이 없다"라고 부인했으나, 의혹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9e6f51effdd62e563c25ca38fc8eda9b59e6189ed4032c8a3b6e6defae3e215" dmcf-pid="ZHxXdNLxhN" dmcf-ptype="general">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출연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올해까지 함께 하다가 아쉽게 하차한 진주, 미주, 그리고 또 이경이까지 너무 고생했고, 고맙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라며 프로그램 하차를 두고 각종 추측이 제기된 이이경의 이름도 직접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167341c028eb98b396911dffc4dfa390ae6e243ce4ce270ab9d9c442e420895" dmcf-pid="5XMZJjoMva"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유재석은 "오늘 이 상으로 21번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30개까지 끝까지 한번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d10999e3a585ee56c4d25b3983e06c85183db2c10dfa2c6a783d0b99c4f2d5b" dmcf-pid="1ZR5iAgRyg" dmcf-ptype="general">논란을 회피하기보다 직접 소통하며 '대상 후보의 품격'을 증명한 두 사람의 대결은 오늘(30일) 2차전으로 이어진다.</p> <p contents-hash="ce703b72dbe33754c9a9fd1c929f997dbda38d24ab7552dd1d1c8768dde518e5" dmcf-pid="t5e1ncaevo" dmcf-ptype="general">'런닝맨'과 '틈만 나면,'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 유재석과 '우리들의 발라드',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전현무가 '2025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을 두고 격돌한다.</p> <p contents-hash="74c5f4122b20658e76a76dd23fddee4d000d1ebe1778bc7c9b2a62d310e6e34c" dmcf-pid="F1dtLkNdTL" dmcf-ptype="general">만약 유재석이 이 대상을 수상한다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자 '22번째 대상'을 커리어에 추가하게 된다.</p> <p contents-hash="d7e087fcc7cd2a1ae8704177ce8000e77651a9b48362bcf1310de32144c38947" dmcf-pid="3tJFoEjJln" dmcf-ptype="general">한편 '2025 SBS 연예대상'은 MC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진행으로 저녁 8시 50분 생방송된다.</p> <p contents-hash="6155c7adc9a57b96d95f5181bdf10b6cb6ca35dee307b7b6284def56e6c44b01" dmcf-pid="0Fi3gDAiy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2025 MBC 연예대상']</p> <p contents-hash="c56f3c7dba7abadbb267d741c3319a3381783c2ffe904464c9005186bee830ba" dmcf-pid="p3n0awcnyJ"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2025 MBC 연예대상</span> | <span>유재석</span> | <span>전현무</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U0LpNrkLT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中 멤버 닝닝, 日 '홍백가합전' 불참 '왜'…조명 논란엔 "의도 없어" 12-30 다음 LG유플러스, ‘양자컴퓨터 시대’ 대비 보안 기술 상용화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