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김영수 총재 “스포츠토토 진입 노력” 작성일 12-30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2/30/0002578773_001_20251230101010575.jpg" alt="" /></span></td></tr><tr><td>김영수 프로당구 PBA 총재</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스포츠토토 발행 대상 되면 지원금 혜택<br>“리그 확장·IT혁신 미래 경쟁력 강화”</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당구 PBA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국가사행사업인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진입을 추진한다.<br><br>김영수 PBA 총재는 30일 전한 신년사에서 “지속 가능한 리그 재정을 마련해 경기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홍보 다각화 등을 통해 PBA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시키겠다”면서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던 스포츠 토토 진입과 KBF 등 아마추어 기구와의 교류 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br><br>스포츠토토의 발행 대상 종목에 포함되면 주최기관은 주최단체지원금을 배분받게 돼 리그 재정 마련에 큰 도움이 된다. 축구, 배구, 농구, 골프 등 대형 종목은 이미 발행 대상이며, 마이너 종목들도 진입을 위해 노력하는 이유다.<br><br>그러려면 정규 스포츠리그다운 투명한 승패와 많은 경기 수, 단체전 등이 전제조건이다. 2018년 출범 때부터 스포츠토토 편입을 목표로 내건 PBA가 경기 수를 늘려가고, 각종 경기 기록을 철저하게 관리해온 것도 이를 염두에 둔 부분이 있다. 올 5월 PBA 팀리그는 하림지주의 창단으로 2020년 팀리그 출범 당시 6개 구단에서 10개 구단으로 확대됐다.<br><br>김 총재는 신년사에서 신년 과업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팬 서비스 개선’을 강조했다. “2026년에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어 개인투어와 팀리그의 경기 및 운영 방식, 세트제, 팀리그 드래프트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개선점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리그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PBA는 IT 기반 시스템과 데이터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선제적 혁신을 추진하겠다”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고도화와 분석 기술 강화 등을 통해 선수·팬·미디어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진일보한 스포츠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br><br>PBA는 새해 첫 경기를 팀리그로 시작한다. 1월 3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를 벌이며, 같은 달 13일부터는 시즌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이어 1월 25일부터 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P의 거짓: 서곡' 통해 확장팩 '새 기준' 제시 12-30 다음 포르투갈 리그 윙어 김용학, 포항으로 임대…"돌아와 기쁘다"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