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그 윙어 김용학, 포항으로 임대…"돌아와 기쁘다" 작성일 12-30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30/0001320228_002_20251230101508473.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포항에 임대 이적한 김용학.</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는 오늘(30일)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SC에서 활약하는 윙어 김용학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포항 구단 유소년팀인 포항제철중·고를 거친 2003년생 김용학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유럽 무대에 도전했습니다.<br> <br> 포르티모넨스 소속으로 23세 이하 대회와 리그를 두루 경험하며 성장한 그는 한국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잠재력을 입증해 왔습니다.<br> <br>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김용학은 날카로운 왼발 킥이 돋보이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입니다.<br> <br> 순간 스피드와 일대일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 강점을 보이며, 기술과 판단력을 겸비한 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힙니다.<br> <br>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자원이기도 합니다.<br> <br> 김용학은 구단을 통해 "포항 유스 출신으로서 제2의 고향에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해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습니다.<br> <br> 그는 이어 "유스 동기인 강민준을 비롯해 또래 선수들과는 대표팀에서 자주 호흡을 맞췄다"면서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오랜만에 포항에서 함께 뛸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김영수 총재 “스포츠토토 진입 노력” 12-30 다음 '신유빈+이은혜 국대 출동' 대한항공,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 "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