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국내 선수 최고 연봉은 이승우…15억 9천만 원 작성일 12-30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30/0001320230_001_2025123010151336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는 전북 현대 이승우</strong></span></div> <br> 4년 만에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에 힘을 보탠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국내 선수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 <br>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늘(30일) 발표한 '2025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발표' 결과 이승우는 15억 9천만 원으로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지난해 국내 선수 '연봉킹'이었던 조현우가 3위로 내려가고 울산 수비수 김영권이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전북의 수비수 박진섭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골잡이 주민규가 4,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연봉은 기본급에 각종 수당을 더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고, 수당에는 2025시즌 K리그와 코리아컵,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지급된 금액이 포함됐습니다.<br> <br>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대구FC의 공격수 세징야였고, FC서울과 결별한 린가드, 인천 유나이티드의 '해결사' 무고사, 전북의 골잡이 콤파뇨가 뒤를 이었습니다.<br> <br> 군인팀인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 11개 구단이 2025시즌 지출한 연봉 총액은 1천368억 1천306만 6천 원으로 지난해 1천395억 8천588만 원보다 27억 7천281만 4천 원 줄었습니다.<br> <br> 연봉 산출 대상에는 2025시즌 전체 기간 각 구단에 한 차례라도 등록된 모든 선수가 포함됐습니다.<br> <br> 시즌 중 입단하거나 퇴단한 선수는 실제 소속 기간에 따라 비례 적용했고, 시즌 절반만 소속된 선수는 0.5명으로 계산했습니다.<br> <br> K리그1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 1천176만 5천 원이었습니다.<br> <br> 국내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3천781만 8천 원이고, 외국인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8억 3천598만 5천 원이었습니다.<br> <br>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울산이 6억 4천359만 2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이 5억 997만 2천 원, 서울이 4억 1천077만 5천 원 순이었습니다.<br> <br> 한편, K리그2 14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729억 6천566만 7천 원이었습니다.<br> <br> 구단별로는 인천이 107억 6천12만 3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수원 삼성과 충남아산이 2, 3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이은혜 국대 출동' 대한항공,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 "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 12-30 다음 트로트 여가수 A씨, 상간 의혹 “나도 피해자”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