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디지털브리지 40억달러 인수…'스타게이트' 전력·부지 해결 나서 작성일 12-30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밴티지·스위치 등 티어1 자산 편입…전력망 협상·데이터센터 개발 주도권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aqWtXSg0"> <p contents-hash="a7c63c0365793b8b9f9e60621494888a1fc0987aca4e2ddbef03950d6059428b" dmcf-pid="VjiplHyOg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소프트뱅크가 디지털 인프라 투자 운용사 디지털브리지를 40억달러</span>(약 5조 6천억원)에<span> 인수한다. </span></p> <p contents-hash="2492223f7127da1101f63ec602deab5da1d1f4f8ffd07b8030325474bddf8f7e" dmcf-pid="fAnUSXWINF" dmcf-ptype="general"><span>오픈AI,</span><span> 오라클 등과 추진 중인 초대형 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가 전력과 부지 확보라는 난제를 안고 있어 소프트뱅크가 인프라 투자 플랫폼까지 품으며 병목 해소에 나섰다는 해석이다.</span></p> <p contents-hash="85abb0ef776009cc1c75fb7faf9b27b0b59b98ef75bac1936f72897e048ff68b" dmcf-pid="4cLuvZYCat" dmcf-ptype="general">30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디지털브리지를 주당 16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 수준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으로 총 거래 규모는 40억 달러에 달한다. 거래는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52f123a3339d03c521ce055d71180b9ca313ba4eab4cce1478d248552e53a3" dmcf-pid="8ko7T5GhA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막대한 규모로 전력, 부지난을 겪고 있는 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이미지=오라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ZDNetKorea/20251230095742890tugm.png" data-org-width="640" dmcf-mid="yNtCRgiP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ZDNetKorea/20251230095742890tug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막대한 규모로 전력, 부지난을 겪고 있는 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이미지=오라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d94a36f36eab72ae133eac477d0cf8ee95fe176ab88a80e7a957484a3daac2" dmcf-pid="6Egzy1Hlg5"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소프트뱅크가 참여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을 높일 전망다. 스타게이트는 미국 내 5개 거점에 총 7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원전 7기에 맞먹는 막대한 전력 공급과 광대한 부지 확보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a2dfc1e54330373cc20b118ec76e5a3e9dce15e7f357639cead48dd54969370d" dmcf-pid="PDaqWtXScZ" dmcf-ptype="general">최근 북미 지역은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해 폐쇄했던 피크 발전소(Peaker Plants)까지 재가동할 만큼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돈(자본)'과 '기술(모델)'만으로는 프로젝트를 제때 완수하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작용한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571e160a25a85f0545aecbbb1e500cccbf31dec41381a9fe4da1cb3020959d6" dmcf-pid="QwNBYFZvkX" dmcf-ptype="general">디지털브리지는 밴티지 데이터센터(Vantage Data Centers), 스위치(Switch) 등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어, 전력 회사와 복잡한 수급 계약(PPA) 및 대규모 부지 개발에 특화된 노하우를 갖고 있다. </p> <p contents-hash="6179afe7c36e1d9a6987622d8c57b6620cf2ddc5a799e1fd59b9ca76fd9a7428" dmcf-pid="xrjbG35TkH"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시행사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제품 출시 소요 기간<span>을 단축할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38de6d1d308f83b43ce502cb971c3062da051dcad604a1bbd82bf6d2ce718383" dmcf-pid="ybpreanQNG" dmcf-ptype="general">디지털브리지가 보유한 대규모 운용자산(AUM) 역시 핵심 인수 배경이다. 9월 말 기준 AUM 1천80억 달러(약 144조원)를 운용하는 디지털브리지는 전 세계 연기금 및 국부펀드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2adb4203d4092a6f20dc72dbb80177aeeb041ee25ddaf6613ec392aff75feff" dmcf-pid="WKUmdNLxaY"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구축에는 수십조원에 달하는 설비투자(CAPEX)가 요구된다. 소프트뱅크는 디지털브리지라는 검증된 펀딩 플랫폼을 확보함으로써, 스타게이트를 포함한 후속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필요한 대규모 외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금융 파이프라인'까지 갖추게 됐다.</p> <p contents-hash="db992e5ba8bf3807da8ddf34f3ecba6b0c1b8fd5c01865341fdde2da4db2e4c1" dmcf-pid="Y9usJjoMoW"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로 소프트뱅크는 ▲설계(ARM) ▲모델/서비스(오픈AI 지분투자) ▲자본(비전펀드)에 이어 ▲물리적 인프라(디지털브리지)까지 아우르는 AI 밸류체인 수직계열화를 완성 단계에 올려놓았다.</p> <p contents-hash="42c7c9cc0f3db47d9ed82ea90a799d1bcbe51220ce43d431c574a69ce7ffdd44" dmcf-pid="G27OiAgRay" dmcf-ptype="general">어반 로지스틱 제이콥 야히아얀 어드바이저리 서비스 CEO는 "이번 거래는 AI 산업 병목이 '컴퓨팅 칩'에서 '에너지와 공간'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소프트뱅크는 가장 중요한 인프라 이슈를 해결할 마일스톤을 세웠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00be5e94e06609770ab019b3a1fc4993132c5cd01dd986d3b866097eb845078" dmcf-pid="HVzIncaecT"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방송 아직인데 2천200만…'쇼미12' 벌써 판 흔들었다 12-30 다음 초거대 AI 출격하는 SKT, '글로벌 3강' 노린다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