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 78% 증가 경고 작성일 12-30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로 결빙 사고 12월~1월에 78% 집중 발생 <br>배터리, 타이어, 냉각수 점검 겨울철 필수 안전 수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30/0000075407_001_2025123009590857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리본카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와 폭설이 시작되면서 도로 결빙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가 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로 결빙 사고의 78%가 12월과 1월에 발생했다. 급격한 기온 하락과 눈길 운행은 차량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사전 점검 없이 운행할 경우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주요 차량 점검 항목을 공개했다.<br><br>겨울철 차량 운행 시 필수 점검 항목으로 배터리, 타이어, 냉각수, 차량 등화류를 꼽았다. 배터리는 겨울철 가장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부품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고 히터, 열선 시트 등 전기장치 사용이 증가해 방전 위험이 커진다. 배터리 상태는 인디케이터 확인이나 정비소에서 전압 측정을 통해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차량에는 점검창이 없는 배터리가 장착된 경우가 많아 전압 점검이 권장된다.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 km 전후에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블랙박스는 저전압 차단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주차 녹화를 중지해 배터리 소모를 줄여야 한다. 장기간 운행하지 않을 경우 2~3일 간격으로 시동을 걸어주는 것이 좋다.<br><br>타이어는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점검 항목이다. 겨울용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보다 낮은 온도에서 제동 성능이 우수해 눈길이나 빙판길 사고 위험을 낮춘다. 겨울철에는 기온 하락으로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공기압을 체크해 제조사가 권장하는 수치를 유지해야 한다. 공기압 경고등이 켜지면 즉시 조치해야 하며 타이어 마모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br><br>냉각수는 엔진 열을 식히고 겨울철 차량 내부 부품이 얼지 않도록 보호한다. 냉각수 보조 탱크 수위가 'Full'과 'Low' 사이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부족하면 즉시 보충해야 한다. 부동액 비율을 적절히 유지해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통상 2년 또는 주행거리 4만 km 전후에 점검하는 것이 권장된다.<br><br>차량 등화류 작동 상태도 사전 점검 대상이다. 눈이나 흐린 날씨에는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 차량 위치를 주변에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눈이 내린 다리 위나 터널 출구처럼 노면이 얼기 쉬운 구간에서는 감속 운전과 충분한 차간 거리 확보가 필수다. 이와 함께 비상 상황에 대비해 스노우 체인, 성에 제거제 등 월동용품과 핫팩, 담요 등 방한용품을 차량에 비치해야 한다.<br><br>겨울철 중고차 구매 시에는 품질이 검증된 직영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말연초 여행이나 설 연휴 귀성길 등 장거리 운행이 많은 시기에 차량 상태가 주행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br><br>특히 겨울철 주행 성능과 직결되는 배터리, 타이어, 엔진오일 등 주요 부품은 차량 출고 직전 '안심 출고 서비스'를 통해 한 번 더 점검한다. 소모품 교체 시기 등도 고객에게 상세히 안내한다. 정비 업계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차량의 작은 이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과 정비가 필수"라며 "배터리, 타이어 등 핵심 부품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정비해 출고함으로써 중고차 구매 고객들이 귀성길이나 가족 여행을 안심하고 떠날 수 있도록 검증된 품질의 차량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113년 동안 한국 폭염일수 2배…비오는날 줄고 집중호우 잦아져 12-30 다음 해경, 시화호서 무등록 수상레저 사업자 10명 적발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